로엔은 올해 5월 사업구조를 변경해 내부 레이블 로엔트리, 콜라보따리의 사명을 각각 페이브(Fave), 크래커(Cre.ker)로 변경, 자회사를 신설했다. 이로써 로엔은 페이브엔터테인먼트, 크래커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킹콩엔터테인먼트,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문화인 외 소프트웨어 개발사 엠텍크루를 포함한 총 7개 자회사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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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로엔은 2016년 5월 사업구조를 변경해 내부 레이블 로엔트리, 콜라보따리의 사명을 각각 페이브(Fave), 크래커(Cre.ker)로 변경, 자회사를 신설했다. 현재 로엔은 ㈜페이브엔터테인먼트, ㈜크래커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킹콩엔터테인먼트,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문화인 외 소프트웨어 개발사 ㈜엠텍크루를 포함한 총 7개 자회사를 운영...
특히 이번 ‘제2회 로엔뮤직캠프’는 레이블을 포함한 로엔의 모든 구성원과 아티스트들의 재능과 역량을 총동원한 전사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장해 그 의미와 중요성을 강화했다. 로엔 소속 레이블로는 로엔트리, 콜라보따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킹콩엔터테인먼트 등이 있다
향후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산하 레이블인 로엔트리(아이유, 지아, 써니힐, 피에스타 등), 콜라보따리, 독립레이블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씨스타, 케이윌, 몬스타엑스), 킹콩 엔터테인먼트(김범, 유연석, 이동욱, 이광수, 조윤희 등), 에이큐브를 통한 양질의 콘텐츠 생산 및 적극적인 매니지먼트 활동 강화로 레이블간 시너지를 극대화 해나갈 방침이다.
산하 레이블로는 사내 레이블인 로엔트리, 콜라보따리와 독립 레이블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킹콩엔터테인먼트가 있다.
로엔엔터테인먼트 신원수 대표이사는 “에이큐브의 합류로 제작사업부문의 레이블간 창의성 확대와 양사간 콘텐츠 경쟁력 제고가 기대된다”며 “나아가 성장 중인 양사의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 음악 시장 내 K-POP 영향력 및 한류 확산에 기여할...
현재 스타쉽은 고유컬러를 유지하며 독립적 레이블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로엔의 기존 레이블 로엔트리, 콜라보따리와 함께 양질의 콘텐츠 생산 및 마케팅 협력을 통해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하며 국내외 가요시장을 이끌고 있다.
로엔은 앞으로도 매니지먼트 사업에 있어 레이블 간 ‘따로 또 같이’ 체제를 통해 각 레이블의 창의성을 극대화하여 콘텐츠의...
이와 함께 박진영은 양현석이 가장 싫어하는 자신의 춤을 밝히는 등 웃음보따리를 풀어놓았다.
박진영은 지난 13일 멜론의 ‘멜론TV-해시태그’ 코너를 통해 자신의 애칭인 ‘딴따라’에 대한 솔직한 얘기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어머님이 누구니’는 박진영만의 딴따라 기질을 담은 곡으로 허리가 24인치, 힙이 34인치인 여자에 대한 찬양을 담은 밝고 경쾌한 느낌의...
이에 피에스타의 소속사 콜라보따리 측은 “오랜만에 발매하는 앨범인 만큼 피에스타의 그룹 색 뿐만 아니라 피에스타 멤버들 각각의 장점과 매력을 담고자 블랙 & 화이트의 반전 콘셉트로 재킷 이미지를 촬영했다”고 말했다.
한편, 3월 초 컴백하는 피에스타는 오는 27-28일 양일간 코엑스, 동대문, 신촌, 롯데월드 등 서울 시내에서 깜짝 게릴라 쇼케이스를...
이밖에도 스타쉽엑스와 로엔트리, 콜라보따리 등을 레이블로 가지고 있다. SM C&C는 지난해 ‘울림(WOOLLIM)’을 첫 레이블로 합병한 뒤 인디 레이블인 ‘발전소(BALJUNSO)’도 레이블화 했다. 지난 2일에는 윤종신이 이끄는 미스틱89가 APOP 엔터테인먼트가 합병하면서 멀티레이블 체제의 도입을 선언했다.
이처럼 회사 간의 레이블 체제를 만들어 가는 가장...
음원 공급 국내 1위인 멜론을 보유한 로엔은 음원 가격 현실화에 따른 실적 성장과 함께 아티스트 제작 부문의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아이유, 써니힐, 김석훈 등이 소속된 로엔트리와 지아; 피에스타가 소속된 콜라보따리에 이어 최근 걸그룹 씨스타와 케이윌이 소속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며 아티스트 제작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반면 놀자주 열풍에 파죽지세로 내달리던 모바일 게임주 게임빌은 67억원어치의 차익실현 매물을 쏟아냈다. 엔터주 대표주자 SM(42억원)도 연기금 선물 보따리에서 제외됐다. 이 밖에 와이엠씨(15억원), 로엔(15억원), 인터플렉스(12억원), 솔브레인(10억원)도 매도상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