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 미디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10가지 컬러의 앰비언트 라이트가 기본으로 탑재됐다.
안전사양 역시 최고수준으로 무장했다. 전 트림에 트래블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레인 어시스트,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 제동 시스템 등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폭스바겐의 최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IQ. 드라이브(IQ. Drive)가 기본 탑재됐다.
파킹 어시스트와 동일한 148만 원, 168만 원으로 책정했다. 전기차 세제 혜택 이전 기준이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아이오닉 6에 적용된 V2L(Vehicle To Load) 기능의 사용성을 개선해 더욱 향상된 전기차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판매 가격은 전기차 세제 혜택 및 2WD 기준으로 △스탠다드 모델 익스클루시브 5200만 원이다. 롱레인지 모델 △익스클루시브 5605만 원...
사이드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엑티브 레인 어시스트,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등 편의사양도 탑재됐다. 앞바퀴 조향각의 확장으로 회전 반경이 10.2m로 짧아졌다. 증강현실(AR)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장착됐다.
이 밖에 운전자가 모든 차량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차량과 스마트폰을...
다만 차선 유지를 위한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는 차선에 바짝 붙는 느낌이 들어 곡선 구간에서 온전히 차를 맡기기에는 부담스러웠다.
차간 거리 유지, 레인 어시스트가 증강현실(AR) 헤드업디스플레이(HUD)와 연동되는 점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HUD를 통해 앞에서 주행 중인 차에 직선을 그어놓고 차간 거리를 볼 수 있어 ‘차량이 앞차를 계속 인식하고...
이외에도 △트래블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레인 어시스트 등 다양한 주행 보조 기능이 포함됐다.
완벽하진 않지만…가성비 뛰어난 ‘입문용 전기차’
ID.4는 분명 완벽한 차는 아니다. 통풍시트 등 기자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일부 옵션이 없고, 마사지 기능처럼 ‘굳이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드는 옵션이 있기도 하다. 구동 성능 역시 직접적인...
‘레인 어시스트’를 켜고 차선을 살며시 밟자 차를 부드럽게 차로 중앙으로 밀어 넣는 느낌도 좋았다.
이밖에 고급스러운 휠 디자인, 프리미엄 가죽 소재를 적용하고, 프레스티지 모델부터는 앞좌석 통풍시트, 뒷좌석 열선시트가 탑재되는 등 국내 소비자들의 선호 사양이 대거 포함된 점도 강점이다.
전반적으로 파사트 GT는 무난하고 튀지 않는...
2022년형 티록에는 기존 연식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 차선 유지 보조 장치인 ‘차선유지 레인 어시스트’ 기능이 전 트림 기본으로 추가됐다. 프리미엄 모델부터는 차량 주행 속도 및 차간 거리를 유지해 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과 파노라마 선루프, 2존 클리마트로닉 자동 에어컨, 비엔나 레더 시트가 적용된다.
2022년형 티록은 상품성은...
‘더 뉴 아우디 SQ5 스포트백TFSI’는 다양한 안전ㆍ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갖춰 고성능 모델에 적합한 편안함과 안전성을 제공한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사이드 어시스트, 프리센스 시티 등 운전자의 편안한 주행과 보행자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다양한 안전 사양을 갖췄다.
판매가격은 9420만3000원이다.
룸미러) △레인센서(비의 양을 감지해 와이퍼 작동 속도가 조절되는 기능) 등이 포함된 '컨비니언스 패키지'를 고른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주행보조 기능 패키지인 현대 스마트센스와 컨비니언스 패키지가 기본으로 포함된 프레스티지 트림의 경우 33.3%가 안전한 주차와 출차를 돕는 파킹 어시스트 패키지를 선택했다.
개별 선택품목으로는 실내 V2L(차량...
출발부터 시속 210㎞에 이르는 주행 속도 구간에서 차량의 전방 카메라, 레이더 센서, 초음파 센서를 모두 활용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레인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등의 주행 보조 시스템을 통합 운영하는 기술이다.
또한, 브랜드 최초로 정전식 스티어링 휠을 갖춰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움직이지 않고 가볍게 잡는 것만으로도 감지해 더 쉽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방추돌경고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 제동 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레인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 후방 트래픽 경고시스템 등 폭스바겐의 최신 안전기술도 갖췄다.
또한, 360도 에어리어 뷰, 파크 어시스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선루프, 트렁크 이지 오픈 기능 등 티구안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인...
‘아우디 버츄얼 콕핏 플러스’에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듀얼 터치스크린 내비게이션’을 장착해 운전자가 모든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다.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가 결합한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기능 등 최첨단 안전 사양도 갖췄다.
판매가격은 1억4732만8000원이다.
아울러 프론트 어시스트, 레인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등 대폭 늘어난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편의사양도 보강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모델보다 7마력 상승한 177마력 2.0 TSI 가솔린 엔진의 조합으로 선보인다. 최고속도는 190km/h, 정지상태서 100km/h까지 도달시간은 8.6초에 불과하며, 복합연비 12.1km/l(도심: 10.4, 고속...
야간 주행시 열 화상 카메라를 통해 사람이나 동물을 감지하는 나이트 비전 어시스턴스 시스템 △최대 60km/h 까지 가속 및 제동으로 스티어링 및 차선 유지를 도와주는 반자동화 기술인 로드워크 레인 어시스트 △전방 교차로의 상황을 감지하여 반응하는 프론트 크로스 트래픽 어시스트 △컴팩트카를 운전하는 듯 빠르게 반응하는 액티브 올-휠 스티어링...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레인 어시스트가 결합된 기능으로 저속(약0-60km/h) 주행 시 앞 차량과의 간격을 유지하고 차선 유지를 보조해 운전자의 스트레스를 줄여는 트래픽 잼 어시스트도 기본으로 탑재된다.
편의장비도 대거 탑재됐다. 주요 주행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적용됐고, 동급 모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앞 좌석 통풍 및...
차선 유지 및 측면 충돌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레인 컨트롤 어시스턴트’를 비롯해 △전방 차량 급제동 시 충돌을 피하게 도와주는 ‘이베이전 에이드’ △크루즈 컨트롤 작동 시 가속·제동·핸들링을 제어하는 ‘인텔리전트 스피드 어시스트’ 등이 적용됐다.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에 장착됐던 ‘제스처 컨트롤’도 적용됐다. 간단한...
이 시스템에는 △차선을 유지하고, 측면 충돌을 방지해주는 ‘레인 컨트롤 어시스턴트’ △전방 차량 급제동 시 충돌을 피하게 도와주는 ‘이베이전 에이드’ △크루즈컨트롤 작동 시 가속, 제동, 핸들링을 제어하는 ‘인텔리전트 스피드 어시스트’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BMW 디스플레이키’가 기본으로 제공돼 다양한 차량 관련 정보를...
유로파리그 토트넘 손흥민, AS 모나코 4대 1 격파
손흥민(23·토트넘 핫스퍼)이 유로파 리그 AS모나코전에서 원톱으로 선발출전해 어시스트 1개를 기록하며 팀의 4-1대승을 도왔다. 손흥민의 공격 포인트는 4게임 연속이다.
11일 오전 5시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5/201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가...
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토트넘과 안더레흐트의 J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후반 13분 교체 투입됐다. 이 경기에서 토트넘은 안더레흐트를 2-1로 꺾고 승리를 따냈다.
경기 이후 손흥민은 “재발 가능성이 있어 의사들이 걱정하지만, 현재 부상에서 거의 완쾌됐다”고 말했다.
이어...
부상에서 복귀한 손흥민이 후반 13분 에릭센과 교체 투입돼 어시스트를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리는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안더레흐트와 J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2-1로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이 결승골을 도왔다.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손흥민은 후반 13분 에릭센을 대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