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의 개발사인 레드덕은 지난 7월 19일 파산선고가 받았고, 파산 절차 진행 과정에서 법원을 통해 네오위즈가 IP에 대한 권리를 최종적으로 획득한 것이다.
아바는 그동안 레드덕의 경영악화로 서비스 종료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었다. 이에 네오위즈는 안정적인 서비스 유지가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계약 연장 합의를 통해 서비스를 이어나가는...
에픽게임스코리아는 레드덕과 언리얼엔진4 계약을 체결하고 모바일 FPS 게임 ‘모바일 A.V.A(이하 아바)’를 개발한다고 15일 밝혔다.
레드덕은 2006년 설립된 게임개발사로 ‘아바 온라인’과 새로운 차원의 미래형 FPS ‘메트로 컨플릭트’ 등 FPS 온라인 게임을 전문으로 개발해 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레드덕은 자사의 대표 온라인 FPS IP인 ‘아바’를 언리얼...
솔트랩은 2007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3관왕에 오른 '아바', '메트로 컨플릭트' 등 FPS게임을 선보였던 ‘레드덕’ 출신 핵심 인력들로 구성됐다. 구성원 대부분이 10년 이상 FPS 개발과 운영을 경험했다.
솔트랩은 현재 내년 말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게임을 개발 중이다. 고사양 그래픽 구현이 가능한 언리얼 엔진을 모바일 FPS에 도입해 수준 높은 3D그래픽과...
이밖에 스타트업 리로디드스튜디오(54억9500만원), 레드덕(15억원), 탑픽(20억2000만원) 등에도 투자했다.
지난 6월에는 중소기업청과 ‘캡스톤파트너스-텐센트 모바일 게임 세미나’를 개최하고, 국내 게임사들의 사업 아이템을 살펴보기도 했다. 텐센트는 이중 5개 업체와 M&A, 지분투자 등의 심층 협상을 진행 중이어서 텐센트의 국내 IT업계에 미치는 영향력은...
네오위즈게임즈는 온라인 FPS게임 ‘아바(A.V.A)’의 서비스 6주년을 기념, 28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게임에 접속해 30분 이상 게임을 즐기면 이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고급 총기를 지급한다.매일 출석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희귀 총기로 알려진 ‘아누비스’ 권총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에...
온라인 FPS게임 전문 개발사 레드덕이 기업의 전문성을 강조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13일 공개했다.
레드덕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인 CI는 군사 계급(Rank)과 암호(Secret code)를 모티브로 제작돼 FPS게임 전문 개발사인 레드덕의 전문성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여기에 사선 기반의 이미지 커팅(Cutting e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