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소녀시대 ‘런 데빌 런’을 부른 캣츠걸은 파워풀한 성량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판정단을 사로잡으며 1등을 차지했습니다. ‘귀뚜라미’는 가수 조장혁, ‘코스모스’는 가수 거미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이날 캣츠걸은 가왕에 오른 뒤 “노래를 마음껏 해보고 싶었는데 잘 하라고 힘을 준 것 같아서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날 프레시맨은 ‘빈잔’을 열창했고, 캣츠걸 ‘런 데빌 런’을 불렀다. 결국 판정단의 선택에 의해 캣츠걸이 프레시맨을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대현은 “1년 반만에 이런 무대를 서다보니 두근거림과 설렘을 멈출 수 없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B.A.P는 1년 9개월 동안 소속사 사정때문에 활동하지 못했다.
쉬는 동안 근황에 대해 “집에 내려가 있어서 원래 하던...
태연은 지난 2011년 '엔젤프라이스 뮤직 페스티벌' 2부 무대에 올라 '런 데빌 런'를 열창했다.
한참 노래를 부르던 중 한 남성이 갑자기 무대위로 올라와서 태연의 손을 잡고 납치를 시도했다. 이를 본 MC 오정태는 이 남성을 붙잡았고 관계자들의 제지로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를 직접 목격한 소녀시대의 한 팬은 "현장에서 사회를 보던 개그맨...
라쿤보이즈는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을 불렀다. 이에 심사위원들로부터 색다르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캐스팅 오디션’에서 보컬 4인조 ‘슈퍼걸스’로 한차례 호흡을 맞춘바 있는 김동옥-이주연은 ‘하루하루’를 선보이며 좋은 평을 받았다.
네티즌이 뽑은 ‘예상 TOP10’ 첫 손가락에 꼽힌 악동뮤지션은 지난 ‘배틀 오디션’에서 심사위원들의...
지금까지 시즌을 거듭하며 윤도현이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을 부르기도 하고 옥주현은 이효리의 ‘유고걸(U go girl)’을 불렀다. 기성세대는 이런 식으로 신세대 가수의 음악에 익숙해졌다. 최근엔 가수 소향이 SG워너비의 ‘살다가’를 편곡해 열창했다. 50대 가정주부 김노수(57)씨는 “‘나가수’에서 소향이 부르는 ‘살다가’를 들었다. 노래...
또한 소녀시대 정규 2집 ‘Oh!(오!)’는 2010년 19만7934장이 판매된 데 이어 지난해까지 누적판매량이 21만8522장이고,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Run Devil Run(런 데빌 런)’은 누적판매량이 16만8998장이다. 세 번째 미니앨범 ‘훗(Hoot)’은 지난해까지 누적판매량 18만825장을 기록했다.
한편 소녀시대 첫 유닛 그룹인 소녀시대-태티서도 인기를 견인하며...
백아연은 지난 6차 생방송 무대에서 불렀던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을 불러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승훈은 유일하게 ‘깜짝 몰래카메라’를 당하기도 했다. 자신의 연습 스케치 촬영을 하는 줄만 알고 JYP 연습실에서 연습 삼매경이었던 이승훈은 부산에서부터 함께 춤춰왔던 댄스팀 친구들이 기습 방문했다. 친구들은 응원과 함께...
한편 6차 생방송에서 부를 곡으로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을 선곡한 백아연은 원곡 가수인 소녀시대와 만나 안무와 제스처, 노래 등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특별 트레이닝을 받았다.
노래하며 춤까지 춰야 하는 무대에 부담감을 안고 있는 백아연에게 써니는 “긴장을 숨기려 하지 말고 받아들이라”며 “(무대에서) 하고 싶은 걸 다 하면 된다”는 조언을 해...
이날 스타킹의 1위는 리틀소녀시대가 차지했다.
또한 써니의 열렬팬이라고 밝힌 대만의 량위지에는 남성임에도 불구하고 여자 못지 않은 유연한 몸놀림으으 '훗'과 '런 데빌 런' 안무를 소화해 출연진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소녀시대 도플갱어' 마지막 무대는 국내 로봇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로봇군단이 출연해 소녀시대의 안무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어 대만의 랑위지엔(24)은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유연한 몸놀림으로 '훗'과 '런 데빌 런', '더 보이즈' 안무를 소화해냈다.
마지막으로는 소녀시대 로봇이 등장했다. 국내 로봇대회에서 15번 1등을 수상한 로봇군단이 소녀시대 히트곡에 맞춰 똑같은 안무를 춰 무대를 달궜다.
소녀시대는 일본의 리틀 소녀시대를 자신의 도플갱어로 꼽았다.
18일 방송된 MBC '위대한 탄생 시즌2'에서는 '절대음감'으로 화제가 됐던 신예림이 파이널 무대로 김경주와 함께 소녀시대의 'Run devil run(런데빌런)' 듀엣 미션을 벌였다.
윤일상과 이승환은 "눈빛에 압도당했다"며 "퍼포먼스와 모든 무대 구성이 참 좋았다"고 칭찬했지만 박정현과 이선희는 "보컬을 보기도 전에 무대가 끝났다"며...
이날 김경주와 신예림은 한 팀이 돼 소녀시대 '런 데빌 런'으로 현진주-그레이스 유 팀과 대결을 펼쳤다.
'학생 돌'이라는 팀명으로 나선 신예림과 김경주는 가죽 재킷과 블랙 스커트로 멋을 내고 열창을 하며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난 후 박정현은 “두 친구 다 음정이 불안했다”며 음정을 지적했고, 윤일상은 “기대를 많이 갖고 있던...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제시카만 립싱크했나?" "음향 사고가 너무 자주 일어난다" "립싱크 인증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달 15일 '제 8회 아시아송페스티벌' 무대에서 '런 데빌 런'을 부르던 중 마이크 오작동으로 음향사고를 겪은 바 있다.
지난 1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에서 소녀시대가 '런데빌런(run devil run)' 무대를 펼치는 도중 마이크가 오작동 되고 무대 뒤쪽의 전광판이 멈추는 사고가 발생한 것. 공연 중단 20여초 후 소녀시대는 "죄송합니다. 다시 할게요"라는 사과를 건네고 무대를 다시 시작했다.
올해로 8회를 맞은 아시아 최대 음악축제...
'그대에게 바치는 노래'라는 주재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크리스는 걸 그룹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을, 신지수는 god의 '길'을 미션 곡으로 선택했다.
크리스는 유창하지 않은 한국어 실력때문에 "감정 전달 면에서 많이 부족했다"는 혹평을 들었다. 또한 신지수는 "욕심이 과해서 자신감을 잃은 것 같다"는 지적을 받았다....
앞서 4월 27일 일본서 선보인 싱글 ‘미스터 택시/런 데빌 런’은 15만2298장을 팔아 상반기 오리콘 싱글 순위 21위에 오르기도 했다.
소녀시대는 DVD부문에서는 ‘뉴 비기닝 오브 걸즈 제너레이션’이 32만5658장의 판매량으로 상반기 15위에 안착했다.
카라는 21억5000엔(약 287억원)의 종합 판매 성적으로 소녀시대에 이어 6위에 올랐다.
지난 4월 6일...
뒤를 이어서는 임재범의 ‘여러분’이 4위를, 김범수의 ‘늪’과 윤도현의 ‘런데빌런’이 각각 6위와 18위에 올랐다. BMK의 ‘아름다운 강산’은 20위, 박정현의 ‘소나기’는 29위, 이소라’ 사랑이야’ 32위에 랭크됐다.
29일 방영된 ‘나가수’ 노래도 인기 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옥주현의 ‘천일동안’은 실시간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김범수의...
김연우처럼 이제는 노래 좀 하려고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경연에서 박정현은 부활의 '소나기', 윤도현은 소녀시의 '런 데빌 런(Run Devil Run)', 이소라는 송창식의 '사랑이야', 김범수는 조관우의 '늪', 김연우는 김장훈의 '나와 같다면', BMK는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을 불러 감동을 선사했다.
윤도현은 22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소녀시대의 '런데빌런(Run devil run)'을 록버전으로 새롭게 재해석해 소화했다.
그는 경연에 앞서 "가사가 공감이 가지 않는다"며 곡 소화에 어려움을 표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목감기로 인해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를 보였다.
하지만 그는 무대에 올라 '런데빌런'을 윤도현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