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이 뒤바뀐 둘, 앞으로 그들의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
OCN스릴즈에서는 31일 오전 8시 '핸콕', 오전 11시 '타이탄', 오후 1시 '알 포인트', 오후 3시 '허리케인 하이스트', 오후 4시 '백악관 최후의 날', 오후 7시 '런던 해즈 폴른', 오후 8시 '기술자들', 오후 11시 '곡성'이 방송된다.
영화 '알 포인트'는 1972년, 베트남 전쟁에서 200명의 부대원 중 홀로 살아남은...
OCN스릴즈에서는 25일 오전 6시 '혼숨', 오전 8시 '날, 보러와요', 오전 9시 '타워', 낮 12시 '내셔널 트레져 2', 오후 4시 '맥스 페인', 오후 6시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오후 9시 '런던 해즈 폴른'이 방송된다.
영화 '타워'는 2012년 크리스마스에 초고층 주상복합빌딩에서 일어난 화재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을 살리기 위한 빌딩의 시설관리 팀장인 '대호'(김상경...
OCN스릴즈 에서는 7일 오전 5시 '해결사', 오전 7시 '인베이전', 오전 9시 '콘스탄틴', 오전 11시 '메카닉', 오후 1시 '런던 해즈 폴른', 오후 5시 '쥬라기공원 3', 오후 7시 '미씽: 사라진 여자', 오후 8시 '맨 프롬 U.N.C.L.E(2015)'가 방송된다.
영화 '런던 해즈 폴른'은 영국 수상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전 세계 28개국 정상들이 모인 런던에 동시다발적인 테러가 일어난다....
OCN에서는 27일 오전 9시 '킹 아서: 제왕의 검', 오전 11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오후 5시 '궁합', 오후 7시 '더 이퀄라이저', 오후 10시 '더 이퀄라이저 2', 28일 0시 '그것만이 내 세상', 오전 3시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오전 6시 '런던 해즈 폴른', 오전 8시 '정글북(2016)'이 방송된다.
오후 5시 방영하는 영화 '궁합'은 극심한 흉년이 지속되던...
다른 영화로는 런던 해즈 폴른, 캐리, 덕혜옹주, 베이비 드라이버, 월드워Z, 트랜스포머4,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OCN에서는 1945년 일제강점기 군함도로 끌려간 조선인들의 탈출기를 담은 군함도: 감독판이 편성됐다. 다른 국내 영화로는 기술자들, 써니, 택시운전사가 전파를 탄다. 외국영화로는 더 이퀄라이저, 신데렐라, 엑스맨...
다른 외화로는 원더우먼, 런던 해즈 폴른, 어쌔신: 더 비기닝, 드래곤 길들이기, 베이비 드라이버, 맨 오브 스틸, 로건, 브이아이피, 테이큰3, 마이 리틀 자이언트, 히든 피겨스가 전파를 탄다. 국내 영화로는 차이나타운, 아가씨, 검사외전, 범죄도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채널cgvㆍOCN에서 방송하는 추석연휴 영화 중 도둑들과 브아아이피를 소개한다....
다른 외화로는 바빌론 A.D., 분노의 질주6: 더 맥시멈, 나우 유 씨 미2, 미션 임파서블4: 고스트 프로토콜, 조나 헥스, 런던 해즈 폴른, 트루먼 쇼, 퍼시픽 림이 전파를 탄다. 국내 영화로는 순수의 시대, 미스터 고, 싱글라이더, 아빠는 딸, 타워 등을 만날 수 있다. 애니메이션 나의 붉은 고래, 너의 이름은, 앵그리 버드 더 무비도 편성됐다.
OCN에서는 OCN드라마 작은 신의...
죽음의 성물 2부
12:00 검사외전
14:30 분노의 질주: 더 세븐
17:20 런던 해즈 폴른
19:30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22:00 터널 (1회)
3월 26일(일)
0:30 남과 여
3:20 친구2
5:40 조선마술사
9:20 분노의 질주: 더 세븐
12:00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16:00 박물관이 살아있다3: 비밀의 무덤
18:10 아이언맨3
20:40 터널 (1회, 2회)
23:30 런던 해즈 폴른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인 ‘브렉시트(Brexit)’에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런던의 몰락이 현실화하고 있다.
로이드 블랭크페인 골드만삭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브렉시트로 인해 영국 본사 일부 기능을 유럽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28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블랭크페인 CEO는 지난 24일 영국...
‘300’의 잭 스나이더 감독이 연출을 맡은 ‘배트맨 대 슈퍼맨’은 배트맨과 슈퍼맨의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DC 코믹스의 슈퍼 히어로들이 한 자리에 모여 눈길을 끌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가 2만7552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320만4696명을 돌파했고, ‘글로리데이’, ‘귀향’, ‘런던 해즈 폴른’, ‘부활’, ‘널 기다리며’ 순으로 나타났다.
‘주토피아’는 극장가 애니메이션 열풍을 주도하며 누적 관객 수 317만6933명을 기록 중이다.
이어 지수, 수호, 류준열, 김희찬 등 충무로 신예가 주연한 ‘글로리데이’가 3만2621명을 동원,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켰으며 ‘부활’, ‘귀향’, ‘런던 해즈 폴른’, ‘널 기다리며’, ‘헤일, 시저!’, ‘동주’, ‘일사각오’ 순으로 관객 수 분포를 보였다.
', 디즈니의 야심작 '주토피아', 위안부 피해자들의 한 많은 인생을 그린 '귀향'도 선전하고 있다.
테러리스트의 인질이 된 미국 대통령을 구하는 액션 영화 '런던 해즈 폴른', 기독교 영화 '부활', 심은경의 첫 스릴러 도전작 '널 기다리며'도 10위권 안에서 치열하게 경쟁을 펼치고 있다.
누적 매출액 218억원을 기록한 ‘주토피아’는 매출액 점유율은 33.8%로 16.4%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런던 해즈 폴른’을 큰 차이로 압도했다.
‘런던 해즈 폴른’은 이날 7만1420명으로 2위를 기록, 누적 관객 수 60만명을 돌파했고, ‘귀향’은 5만2350명으로 342만4051명을 넘어섰다.
이어 ‘널 기다리며’, ‘갓 오브 이집트’, ‘동주’, ‘오 마이...
바박 나자피 감독의 범죄 블록버스터 ‘런던 해즈 폴른’도 19일 8만2289명을 동원, 2위로 도약했다. 평일 왕좌를 지키던 ‘귀향’은 6만4242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37만1275명.
이어 심은경 주연의 스릴러 ‘널 기다리며’가 5만6550명으로 뒤를 이었고, ‘갓 오브 이집트’, ‘오 마이 그랜파’, ‘동주’, ‘데드풀’, ‘부활’, ‘스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