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라인팝’, ‘라인팝2’, ‘라인팝쇼콜라’로 이어지는 라인팝 시리즈를, 국내에서는 ‘프렌즈팝’과 ‘피쉬아일랜드:정령의항로’ 등 특히 퍼즐게임 장르에서 개발 및 서비스를 해왔다.
이번에 흡수 합병된 자회사 NHN스타피쉬는 ‘PC 한게임 고스톱’과 ‘모바일 한게임 신맞고’ 등 캐주얼 보드 게임을 서비스해 왔다.
이를 통해 NHN은 모바일...
NHN픽셀큐브는 국내에서 ‘프렌즈팝’, 일본과 동남아 지역에서는 ‘라인팝’ 시리즈를 히트시킨 퍼즐게임 전문 게임개발사다. 2015년 8월 25일 출시한 프렌즈팝은 출시 후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롱런하는 퍼즐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라인팝은 2012년 11월 출시 당시 하루 만에 300만 다운로드, 12일 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최근 중국에 출시된 ‘열혈강호 모바일’이 중국 전 마켓에서 흥행을 지속하고 있고 라인과 함께 공동출자해 설립한 합작법인 ‘란투게임즈’의 ‘라인팝2’가 중국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 가고 있어 향후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열혈강호 모바일’, ‘아이테르 : 천공의성’, ‘DC정의연맹’ 등 대형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한국 및...
애니팡과 라인팝. 지금 나열한 단어들은 모두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명칭이다. 더 공통점을 찾자면 전자가 스타트업의 것이며, 후자에 비해 먼저 공개되어 서비스가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좁은 내수시장을 가진 대한민국에서 카피캣(Copy cat), 미투상품 등으로 대표되는 경쟁제품 베끼기는 너무나도 흔하게 발생한다....
NHN엔터의 매출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국내에서 모바일 게임 ‘프렌즈팝’과 ‘크루세이더퀘스트’, 일본에서는 ‘라인디즈니 쯔무쯔무’와 ‘라인팝2’ 등이 견고한 성과를 거두며 실적을 견인했다. 전체 게임 매출 중 모바일 게임 비중은 59%로 나타났으며, 실제 매출이 발생하는 지역을 기준으로 보면 한국이 46%, 일본 등 해외 비중이 54%를 기록했다.
기타...
이 게임은 라인의 대표 캐릭터인 브라우니(곰)와 코니(토끼)가 등장하는 퍼즐게임 ‘라인팝2’를 소재로 하고 있으며, ‘소웅은 퇴치를 사랑한다 (가제)’로 막바지 중국 현지화 작업중이며 500개 이상의 레벨 등 방대한 콘텐츠를 무기로 올 봄에 출시된다.
이와 함께 2016년 3월 중국 출시 예정인 초고화질 대형 모바일 MMORPG ‘검과마법’도 공개됐다. 중국...
글로벌 원빌드 전략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 '크루세이더 퀘스트'와 퍼즐 게임 '라인팝2'의 매출 기여로 전분기 대비 5.1% 증가한 499억원을 달성했다.
게임 매출을 부문별로 보면 PC온라인 게임이 54%, 모바일 게임이 46%의 비중을 차지했으며, 지역별로는 국내 매출이 656억원으로 61%, 해외 매출이 419억원으로 39%의 비중을 보였다.
NHN엔터테인먼트 정우진...
모바일게임은 ‘라인디즈니 쯔무쯔무’, ‘라인팝2’, ‘크루세이더 퀘스트’ 등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기존 모바일 게임 '우파루사가', '전설의 돌격대' 등의 매출이 감소하며 전분기보다 2.9% 줄어든 475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2013년 4분기 373억원 보다는 늘어나 모바일 비중이 확대된 것을 알 수 있다. 기타 매출은 4분기 신규로 편입된 일본 '테코러스'와...
모바일 게임에서는 ‘라인디즈니 쯔무쯔무’, ‘라인팝2’, ‘크루세이더 퀘스트’ 등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기존 모바일 게임의 매출이 감소하며 전분기보다 2.9% 줄어든 475억원을 기록했다.
NHN엔터는 게임 매출에서 PC온라인 게임 비중은 58.4%, 모바일 게임 비중은 41.6%로 집계돼 점차 모바일 게임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국내가 58.2...
라인 게임은 지난 2012년 11월 19일 ‘라인팝’을 출시하며 처음 서비스를 시작해 2년이 지난 현재, 약 4억 7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글로벌 모바일 게임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또 라인 디즈니 썸썸(3000만 이상), 라인 레인저스(2300만 이상), 라인 포코팡(3800만 이상) 등의 글로벌 히트작들도 배출했다.
이용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라인 메신저...
여기에 NHN엔터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을 통해 ‘라인팝2’ 출시를 앞두고 있고 글로벌 유저를 대상으로 신작 모바일 게임도 선보일 예정이다. 북미에 소셜카지노 게임이 출시되는 등 4분기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황 연구원은 “보드게임 규제의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면서 “오히려 모바일 포커의 상용화를 통해 보드게임부문의...
여기에 NHN엔터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을 통해 ‘라인팝2’ 출시를 앞두고 있고 글로벌 유저를 대상으로 신작 모바일 게임도 선보일 예정이다. 북미에 소셜카지노 게임이 출시되는 등 4분기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황 연구원은 “보드게임 규제의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면서 “오히려 모바일 포커의 상용화를 통해 보드게임부문의...
NHN엔터테인먼트는 8일 진행된 2014년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라인 플랫폼에 올라갈 ‘라인팝’의 후속작을 포함해서 상반기에 36개의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며 “하반기는 23개의 게임 타이틀의 글로벌 서비스 오픈을 목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징적인 것은 6월을 기점으로 국내 출시될 게임 타이틀보다 글로벌로 출시될 타이틀 수가...
‘NHN픽셀큐브’는 자체 개발 모바일 인기 게임인 ‘피쉬아일랜드’와 라인과 공동개발한 ‘라인팝’ ‘라인젤리’ 등 글로벌 모바일 히트 게임을 운영하며, 피쉬아일랜드의 총괄PD인 김상복 디렉터가 대표이사를 맡게 된다.
3개 회사는 모두 현재 본사 사옥인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29번지 NHN엔터테인먼트 플레이뮤지엄’ 내에 위치하게 되며, 게임...
김동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NHN엔터테인먼트는 라인팝, 피쉬아일랜드, 우파루마운틴 등 모바일게임 부문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하반기 40여종 이상의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예정이어서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호에이엘(14.06%), 코스모화학(12.96%), 중국원양자원(12.95%), 현대증권(12.84...
모바일게임의 성장세가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날 김동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NHN엔터테인먼트는 라인팝, 피쉬아일랜드, 우파루마운틴 등 모바일게임 부문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하반기 40여종 이상의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예정이어서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더욱 사랑받고 있는 라인의 대표적 게임은 ‘라인팝’과 ‘라인 버블’이다. 라인 팝은 공개 14일 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고 현재 3200만, 라인 버블은 공개 30일 만에 1000만, 현재 2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라인 게임은 2분기 실적에서 연동 앱 전체 매출 30억 엔 중 25억 엔의 높은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라인은 현재 라인 게임의 매출은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