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선 2009년 tvN '한국어 학당'에 출연해 주목받았으며, 2010년엔 국내 온라인게임 '드라고나 온라인'의 홍보모델로 활약했다.
특히 2009년 5월 한국에 방문했을 당시 DSLR을 가진 작가를 대상으로만 15만 원을 내고 팬사인회에 참석이 가능하다고 밝혀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한편, 아오이 소라는 2일 자신의 결혼 발표 이후 다양한 팬들의 축하 인사에...
‘천존협객전’ ‘드라고나’ ‘퀸스블레이드’ 등 성인 MMORPG를 주로 서비스하며 성과를 냈다. 2008년 129억원이었던 매출은 2009년엔 282억원, 2010년 346억원, 2011년엔 417억원 등 매년 20% 이상씩 성장세를 기록해왔다.
이후 라이브플렉스는 2012년 4분기 기존사업에 삼국군영전 (iFree studio 개발)국내 퍼블리싱을 필두로 모바일게임 사업을 추가했다. 2013년에는...
라이브플렉스와 넥슨 일본법인은 이미 ‘드라고나 온라인’의 현지 서비스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퀸스블레이드’의 서비스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7월 국내 서비스에 돌입한 ‘퀸스블레이드'는 미래 판타지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전투 병기 변신 시스템, 전장 시스템, 편의 시스템 등을 선보이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라이브플렉스는 러시아의 온라인게임 기업 니키타 온라인과 자사의 MMORPG '드라고나 온라인'의 러시아 현지 서비스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라이브플렉스와 니키타 온라인 양사는 러시아에서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게임의 현지화 작업, 기술 지원, 마케팅 등 제반 분야에서 공고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드라고나 온라인...
라이브플렉스 게임사업부 김민석 부장은 “드라고나, 징기스칸, 불패온라인, 천존협객전에 이어 퀸스블레이드까지 라이브플렉스가 서비스하는 모든 게임이 온게이트를 통해 채널링 서비스 되는 만큼 양사의 긴밀한 파트너십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온게이트는 채널링 서비스 오픈에 앞서 4일부터 사전동의 이벤트를...
라이브플렉스는 인도네시아 온라인게임 기업 모비우스 인도네시아(이하 모비우스)와 자사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드라고나 온라인의 인도네시아 현지 서비스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라이브플렉스와 모비우스는 성공적인 인도네시아 서비스를 위해 게임의 현지화 및 기술 지원, 마케팅 등 제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이러한 높은 실적 개선은 ‘드라고나 온라인’, ‘징기스칸’, ‘불패온라인’ 등 기존 게임의 안정적인 수익 및 1분기 일본, 미국 등에 추가로 해외서비스를 시작한 ‘드라고나 온라인’에 의한 게임 매출 상승과 텐트 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수출에 따른 수익확대 등으로 가능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라이브플렉스는 현재 2차 비공개테스트까지 성황리에...
지난 2009년 온라인 게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온 라이브플렉스는 자체 개발작 '드라고나 온라인'을 비롯해 '천존협객전', '징기스칸 온라인' '불패온라인' 등 개별 게임에 집중하며 게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2012년에는 자체 개발 게임 '퀸스블레이드'와 '아란전기' 등의 퍼블리싱 게임을 출시할 예정으로 최소 6종 이상의 자체 서비스 라인업을 갖추게...
라이브플렉스는 향후 자체 개발 게임인 ‘드라고나 온라인’을 비롯해 ‘징기스칸 온라인’, ‘불패 온라인’ 등 서비스 라인업을 확대하고 ‘퀸스블레이드’, ‘아란전기’ 등의 게임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해외 시장 진출도 활발하게 전개할 예정이다. 이미 대만, 홍콩, 필리핀 등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드라고나 온라인’의 경우 이달 일본 서비스를...
‘드라고나 온라인’이 일본 서비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선다.
라이브플렉스는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드라고나 온라인’이 넥슨 일본법인을 통해 현지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라이브플렉스는 드라고나 온라인의 일본 공개서비스를 위해 넥슨 일본법인과 함께 현지화를 위한 제반 작업을 진행해왔다. 향후...
이미 드라고나 온라인에 대한 현지 서비스 준비를 마쳤으며 오는 12월 8일 첫 번째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성공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한국의 본사는 사업을 총괄하며 게임 개발과 시스템 지원에 나서며, 미국 법인은 현지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 및 서비스 지역 확대를 위한 전진기지의 역할을 하게 된다. 아울러 현지 최고의 게임 포털을...
온라인, 불패온라인 등의 퍼블리싱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란전기의 성공적인 서비스에도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라이브플렉스 김병진 대표이사는 “자체 개발작인 드라고나의 안정적인 국내외 서비스와 신작 퀸스블레이드의 가세, 아울러 아란전기와 같은 퍼블리싱 사업에의 적극적인 투자로 중견 게임 기업으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장의 배경은 지난 2월 서비스를 시작해 꾸준한 국내외 실적을 거두고 있는 ‘드라고나 온라인’을 비롯, 지난 6월 말 정식 서비스에 돌입해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징기스칸 온라인’ 등이 있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만 영업이익이 비교적 낮게 나온 이유는 3분기에 진행된 ‘징기스칸 온라인’의 마케팅 비용과 게임 사업의 미래를 책임질 게임...
퀸스 블레이드는 드라고나 온라인에 이어 라이브플렉스의 두 번째 자체 개발 온라인 게임으로 그 동안 ‘키메라’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던 개발 프로젝트의 정식 서비스 명칭이다.
퀸스 블레이드는 모든 캐릭터가 여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러한 게임의 성격을 반영해 ‘그들만의 세계를 제패하고자 하는 모든 여성들’을 대표하는 복수형의 퀸스(Queens)와...
라이브플렉스는 브라질의 온라인 게임 기업 글로벌게임즈와 자사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드라고나 온라인’의 현지 서비스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라이브플렉스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드라고나 온라인은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대만, 홍콩, 마카오 및 필리핀과 계약을 마치고 서비스를 준비중인 태국, 일본, 그리고 자체 서비스를 준비중인...
‘콜오브카오스’, ‘드라고나온라인’ 등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과 ‘천하쟁패’, ‘칠용전설2’ 등의 웹게임, ‘달인맞고’ 등 보드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게임들이 서비스되고 있다.
오픈 당시 게임아이템 거래중개 업체인 아이템베이가 확보하고 있는 650만 회원기반을 비롯해 10여 년간의 비즈니스 노하우를 결집, 게임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점에서...
북미법인 게임클럽닷컴 통해 올해 12월 글로벌 서비스 본격 진출
라이브플렉스는 자사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드라고나 온라인이 자체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으며 연내에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라이브플렉스는 글로벌 온라인 게임 서비스를 진행하기 위해 이미 지난 2009년 북미지역에 현지법인 게임클럽닷컴을 설립하고 제반 준비작업을...
많은 보스 몬스터를 물리칠수록 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등 신규 던전 '프리즌 아일랜드'의 업데이트와 함께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했다.
한편 엠게임은 좀비온라인을 비롯해 드라고나 온라인, 테일즈런너, 로스트사가, 골프스타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하며 신규 유저 및 매출원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들의 채널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라이브플렉스는 자사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드라고나 온라인'이 필리핀에서 진행한 공개형 테스트에서 동시접속자수 1만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월 대만, 홍콩, 마카오의 서비스를 시작해 동시접속자수 4만명을 넘어서며 현지 시장을 공략한 드라고나 온라인이 필리핀에서도 높은 성과를 보이며 동남아 시장 확대에 박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