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가 건강한 디지털자산 투자 문화를 조성하며 웹3.0 시대를 이끌어갈 업비트 서포터즈 '업투' 3기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업비트와 함께 성장하자'는 의미의 업투는 'Build Your Own Block(너만의 블록을 만들어라)'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업투는 △디지털자산·블록체인·투자자 보호 콘텐츠 제작 △업비트...
누적 거래 성과 기준 상위 200명에 총 6비트코인 시상6월 17일부터 26일 참가자 모집…7월 3일부터 16일 투자 대회
두나무가 7월 3일부터 16일까지 제1회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두나무는 대회에 앞서 오는 6월 26일 오후 6시까지 업비트 투자 메이저리그 홈페이지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업비트 고객확인(KYC)을 마친 내국인(개인)...
넥스트 드림 통해 작년 한해 300여 명 부채 크게 감소심리적 안정감 상승…‘희망적ㆍ매우 희망적’ 답변 증가“자신감 얻어…다른 이들 도우며 선순환 만들고 싶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는 두나무가 지난달 서울시 중구 명동에서 ‘두나무 넥스트 드림 성과 공유회’를 열고, 지난해 프로젝트 운영 성과 및 향후 방향성을 논의하는 시간을...
20일까지 모집, 50명 선발해 일자리 지원수도권 포함 대전·대구·광주까지 지역 확대
두나무가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인 ‘두나무 넥스트 잡’의 두번째 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이달 20일까지다.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은 만 18세가 되어 아동양육시설 등 보호시설을 퇴소, 공식적으로 독립을 해야 하는 청년들을 말한다. 이들 중...
두나무가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특별상영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상영회는 시드볼트 NFT 보유자를 위한 행사로 8일 두나무관(메가박스 성수 2관)에서 진행됐다.
시드볼트 NFT 컬렉션은 두나무 ESG 사업 중 하나로 NFT가 가진 고유성, 대체불가성을 환경과 연계, 생물의 희소가치를 강조하고 보호·보존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200여 개 가상자산 분류…신규 섹터 지수 출시해 ”한눈에 확인”
두나무가 가상자산지수 서비스 UBCI(Upbit Cryptocurrency Index)에 신규 지수인 ‘업비트 섹터 지수(Upbit Sector Index)’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섹터 지수는 업비트에서 거래 지원되는 모든 가상자산을 주 사용처에 따라 분류해, 같은 사용처를 가진 가상자산끼리 묶어 구성된다.
이달 UBCI에...
업비트, USDT(테더) 원화 및 BTC 마켓 상장거래지원 개시 7일 오후 5시~6시 사이 예정“트래블룰ㆍ입출금 가능 네트워크 유의 필요”
업비트가 공지를 통해 원화 및 비트코인(BTC) 마켓에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를 상장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업비트에 상장되는 테더는 트론(TRC-20)과 이더리움(ERC-20) 네트워크 기반의 테더로 업비트는 “안내된 네트워크 외 타...
개인정보보호 전문가들로 구성…고객 자기결정권 보장 강화프라이버시센터 오픈…업비트 정보보호 활동 현황 공유
두나무가 4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에서 '업비트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위원 3인을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위원회는 박광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김범수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 김도엽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대성창투는 다음 달 코스피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게임사 시프트업에 2018년과 2020년 두 차례 투자를 단행하기도 했다. 시프트업의 상장 후 시총은 최소 3조2000억 원으로 전망된다.
두나무 지분을 갖고 있는 우리기술투자와 한화투자증권 주가도 강세다. 최근 2주 동안 상승률은...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는 두나무는 2019년부터 매년 피자데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올해에는 선착순 2024명에게 피자 기프티콘 NFT를 증정하는 ‘피자 NFT 드롭스’와 더불어, 퀴즈를 풀면 만점자 중 2024명을 추첨해 비트코인 약 1개를 차등 지급하는 ‘피자데이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벤트로 제공된 피자와 동일한 양의 피자를...
우리기술투자는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의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코인 관련주로 꼽힌다.
이 밖에도 두나무 지분을 갖고 있는 한화투자증권(3.23%)과 한화투자증권우(3.97%)도 오름세며, 티사이언티픽(1.35%)과 대주주 위지트(1.29%)도 오름세다. 티사이언티픽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코리아 지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명성, 저렴한 거래 수수료 영역서 ‘만점’ 기록가상자산 분석업체 ‘카이코’도 국내 1위로 선정
두나무는 자사가 운영중인 거래소 업비트가 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가 선정한 국내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가상자산 거래소 1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21일 밝혔다.
포브스는 우선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게코’ 등이 제공한 총 646개...
금감원·DAXA ‘투자사기 유형 및 예방법’ 콘텐츠 제공27일까지 진행…만점자 500명 추첨해 상품권 5만 원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운영하는 업비트가 ‘가상자산 투자사기 예방’ 관련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가상자산 투자사기 피해를 줄이고자 기획됐다. 이용자가 가상자산 투자사기 피해 예방...
국내 1위 원화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는 두나무가 16일 공시한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531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역시 58.3% 증가한 3356억 원이었다. 전분기 대비로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각각 60.5%, 39.6% 상승했다.
같은 날 빗썸코리아 역시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올해 1분기 빗썸코리아의 연결기준...
이날 민 대표는 기자회견 이후 처음으로 입장문을 내고 네이버 두나무 등 외부 투자자와 관련해 “사적인 자리”일 뿐이라며 경영권 탈취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또한 뉴진스 멤버들을 비방하는 대화를 나눴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짜깁기”라고 주장하며 “복잡한 인간사, 인간관계는 단순히 멋대로 오려 붙여진 카톡 몇 자로 설명되지 않는다. 변명할 이유도 없고...
먼저 민 대표는 자신이 어도어 경영권 확보를 위해 네이버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를 접촉했다는 하이브 측 주장과 관련해 '단순 사적 만남'이었음을 강조했다.
민 대표는 "지인과의 식사 자리에서 우연히 처음 만난 분들인데 상식적으로 인수 제안이 말이 되는 일인가. 거듭 말하지만, 이에 대한 확실한 사실확인이 필요하다면 하이브를 포함해 4자 대면을...
또 “민 대표가 하이브 주요 주주사인 두나무, 네이버 고위직을 접촉한 사실도 드러났다”고 밝히면서 “경영권 탈취를 위해 양사 고위직을 만나 하이브에 대한 비난을 늘어놨고, 한 글로벌 투자자와 만나 어도어에 대한 투자를 부탁하고 구체적 투자 밸류도 논의했다”고 말했다.
특정 무속인에게 어도어 사명이나 뉴진스 데뷔 시기 등 사내 중요한 안건에 대해 묻고...
케이뱅크는 두나무가 운영하는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인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제휴해 ‘비상장주식 시세조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비상장주식 시세조회에서는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거래되는 케이뱅크 등 6900개(일반투자자 거래종목 36개, 전문투자자 거래종목 6900개) 비상장주식의 시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비상장주식 시세조회는 ‘관심종목’...
두나무가 지난 1년간 진행한 임직원 ESG 캠페인 '나두-으쓱(ESG) 캠페인(나두-으쓱 캠페인)'의 성과를 24일 밝혔다.
두나무는 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전개된 나두-으쓱 캠페인으로 약 1만 8000kg의 탄소를 절감하는데 성공했으며, 143만 리터의 물 절약 효과도 거뒀다. 기후 위기 대응 및 생태계 보존에 동참하고자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 1451그루의 나무를 심고 530개의...
지난해 하반기부터 코인마켓 거래소 6곳 영업종료빈익빈 부익부는 심화…두나무 4분기 매출만 3300억 원업비트와 계약한 케이뱅크 수수료 수입으로 호재일부 은행 계약 의지 있지만 거래소 폐업 이어져
코인마켓 거래소 줄폐업을 두고 은행권에서도 주시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일부 은행들은 코인마켓 거래소와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실명계좌) 발급 계약 의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