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생활권 중심 도농연계, 농어촌 돌봄 강화, 생활인프라 개선 등 정주여건의 전반적인 향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가 경쟁력의 기초인 지역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역맞춤형 규제혁신 방향도 짚어볼 방침이다.
장혜영 특위위원장은 "지역 삶의 여건 개선으로 지역에 머물면서 일하고,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는 선순환 구조의 토대가 마련될 수 있도록...
다산신도시는 서울 경계로부터 불과 5㎞거리에 떨어져 있어 서울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별내지구·갈매지구 등의 주변 개발지역과의 연계성도 좋아 수도권 동북부를 대표하는 신흥 주거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다산신도시 자연&자이는 단지에서 약 300m 거리에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가칭)이 오는 2023년 완공 예정에 있고 서울 외곽순환도로...
화성향남2지구는 경기도 화성시 서남부(향남읍 하길리, 상신리, 방축리 일원)권에 위치헤 화성 중서부지역의 광역생활권 중심도시, 도농복합형 전원도시 및 친환경 주거단지를 목표로 조성 중인 면적 316만7000㎡(96만평), 수용인구 4만5156인(1만6719세대)의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다.
국도 43호선, 39호선이 관통하는 화성향남2지구는 사업지구 서쪽으로...
지역행복생활권은 통근, 통학, 통행, 서비스 이용 등 일상생활 범위를 기준으로 통상 2~4개 시·군을 연계해 중추도시권, 도농연계권, 농어촌권 등으로 구성된다.
생활권 유형별로는 부산ㆍ광주ㆍ청주 등 중추도시생활권이 20개, 충남 당진ㆍ서산ㆍ태안, 경북 영주ㆍ봉화 등 도농연계생활권이 13개, 전북 무주ㆍ진안ㆍ장수 등 농어촌생활권이 21개 등이다. 사업...
정부가 12일 발표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에는 지역제안 사업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지역행복생활권 구성방안과 발전사업 밑그림이 소개돼 있다.
대책에 따르면 부산·울산·경남 지역에는 △중추도시생활권 4곳 △도농연계생활권 1곳 △농어촌생활권 2곳이 조성될 예정이며 총 457건의 특화산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가 12일 발표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에는 지역제안 사업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지역행복생활권 구성방안과 발전사업 밑그림이 소개돼 있다.
대책에 따르면 서울·인천·경기·제주 지역에는 △중추도시생활권 2곳 △도농연계생활권 2곳이 조성될 예정이며 총 242건의 특화산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가 12일 발표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에는 지역제안 사업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지역행복생활권 구성방안과 발전사업 밑그림이 소개돼 있다.
대책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에는 △중추도시생활권 4곳 △도농연계생활권 3곳 △농어촌생활권 3곳이 조성될 예정이며 총 422건의 특화산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가 12일 발표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에는 지역제안 사업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지역행복생활권 구성방안과 발전사업 밑그림이 소개돼 있다.
대책에 따르면 전북지역에는 △중추도시생활권 1곳 △도농연계생활권 2곳 △농어촌생활권 1곳이 조성될 예정이며 총 143건의 특화산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가 12일 발표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에는 지역제안 사업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지역행복생활권 구성방안과 발전사업 밑그림이 소개돼 있다.
대책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에는 △중추도시생활권 4곳 △도농연계생활권 1곳 △농어촌생활권 3곳이 조성될 예정이며 총 189건의 특화산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가 12일 발표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에는 지역제안 사업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지역행복생활권 구성방안과 발전사업 밑그림이 소개돼 있다.
대책에 따르면 충북지역에는 △중추도시생활권 2곳 △도농연계생활권 1곳 △농어촌생활권 2곳이 조성될 예정이며 총 171건의 특화산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가 12일 발표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에는 지역제안 사업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지역행복생활권 구성방안과 발전사업 밑그림이 소개돼 있다.
대책에 따르면 강원지역에는 △중추도시생활권 2곳 △도농연계생활권 1곳 △농어촌생활권 3곳이 조성될 예정이며 총 197건의 특화산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정하는 ‘낙후형 선도지구’(500억원 이상 투자, 150인 이상 고용창출 가능지역)로 나누어 지정된다.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되면 각종 규제특례, 인센티브, 자금 및 인프라 등이 종합적으로 지원된다. 정부는 우선 2015년에는 중추도시·도농·농어촌 생활권을 대상으로 3개소를 시범지정하고, 2017년까지 총 14개(수도권을 제외한 시도별 1개씩)를 지정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사업이 준비된 지자체부터 중추도시권 구성안과 상호협력방안 등을 마련해 내년 2월까지 중추도시권을 구성하고 지역위·관계부처와 협의해 2015년부터 시범사업을 적극 지원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지역행복생활권의 세가지 유형 중 다른 유형인 도농연계생활권과 농어촌생활권은 농림축산식품부 등 다른 부처가 중심이 돼 추진된다.
군 △도농연계권은 10만∼50만명 전후의 지역 거점 기능을 수행하는 중소도시와 인근 농어촌 시ㆍ군 △중추도시권은 50만명 이상의 대도시 또는 중소 도시와 인근 시ㆍ군 등으로 설정했다.
생활권을 구성하면서 추진할 관련 사업의 경우 △생활권 기반확충 △일자리 및 경제활성화 △교육여건 개선 △지역문화 및 생태 △지역 의료ㆍ복지 등 주민생활과 관련된 5대...
지역행복생활권은 인구·지리·서비스 분포 등을 감안해 △중추도시생활권(대도시주변, 중소규모 도시 연접지역) △도농연계생활권(중소도시와 인근 농어촌지역) △농어촌생활권(농어촌-배후마을) 등의 유형별로 구성된다. 생활권 단위 사업은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중앙정부는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개별 사업 단위가 아닌 지역단위의 패키지 형태로 지원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시흥 은계지구 제외하면 서울 도심에서 반경 20km안에 위치해 서울과의 접근성이 양호한 편"이라며 "지역이 다양한 만큼 직장을 비롯해 개인의 생활권을 고려해 각 입지적 특성을 따져봐야 할 것"이라고 조언한다.
김규정 부동산 114부장은 "강남 접근성 및 도심과의 거리 측면에서는 서울 세곡2지구, 내곡지구가 가장...
이와함께 대도시를 제외한 162개 시·군을 기초생활권으로 설정해 도시와 농촌을 연계하는 ‘도농 통합적 개발’을 추진한다. 여기에 교육·의료·문화 등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낙후 농산어촌의 레저 및 휴양 거점화 등을 추진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 할 계획이다.
신성장동력 발굴 관련, 지역 특화발전 유도를 위해서 지역의 수요에 따라 발전을...
정부는 광역경제권은 충분한 지역 의견수렴 등을 통해 점진적이고 단계적 추진하고 기초 생활권은 대도시 제외 전국 162개 시군을 기초생활권으로 설정해 도농 통합적 개발을 추진키로 했다.
정부는 균형위 주도로 관계부처 협의 등을 통해 오는 10월 기본구상을 발표할 계획이다.
신성장동력 발굴을 통한 지역 특화발전 견인에 대해 정부는 지역이 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