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블은 미디어와 커머스 사이트를 중심으로 사용자들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와 상품을 추천하는 ‘데이블뉴스’와 개인 관심사와 거주 지역에 따라 광고를 제안하는 ‘데이블네이티브애드’ 광고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이채현 데이블 대표는 “개인화 콘텐츠 및 광고 추천 플랫폼을 고도화해 국내 고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단계별로 준비 중인 해외 진출에...
개인화 뉴스추천 서비스 ‘데이블 뉴스’를 서비스하는 데이블은 10억원 이상의 투자를 받고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는 캠퍼스 서울을 졸업한 상태다. 이채현 데이블 대표는 “캠퍼스 서울에서의 경험은 창업가들과 한 공간에서 교류하며 아이디어를 얻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통해 배우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었던 멋진 경험”이라고 경험담을 밝혔다....
데이블은 언론사용 뉴스 추천 플랫폼 등을 개발하는 업체로, 웹사이트 내 방문자의 클릭 기록을 바탕으로 읽고 싶어 할 기사를 추천해주는 기술을 언론사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데이블은 사업을 구현하는데, 알고리즘을 개발할 머신러닝 전문가를 별도로 고용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 즉 인공지능 산업은 개방 플랫폼을 빅 데이터와 결합해 활용하는...
데이블은 자사의 맞춤형 콘텐츠 플랫폼 '데이블뉴스'의 월 순사용자 수가 6600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데이블에 따르면 데이블뉴스는 지난해 12월 기준 국내 전체 3억1000만건의 콘텐츠를 노출시켜 월 1100만건의 클릭을 일으키고 있다. 서비스를 적용한 미디어사 PC 사이트는 평균 약 4%, 모바일 사이트는 평균 8%가 데이블뉴스를 통해 클릭이 발생되고 있다....
개인화 추천 전문기업 데이블은 자사의 개인화뉴스 추천 서비스 ‘데이블뉴스’에 무료 과금제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데이블뉴스는 각 미디어사 독자들에게 맞춤기사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다. 지난 7월 국내 최초로 미디어사에 도입해 약 두 달 만에 총 13개 미디어사의 웹ㆍ모바일 사이트에서 월 3400만명의 독자들에게 맞춤형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무료...
데이블은 이러한 점에 착안해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뉴스 기사를 추천해주는 ‘데이블 뉴스’를 론칭했다.
이채현 데이블 대표는 올해 초부터 4~5개월가량 준비과정을 거친 뒤 5월 구글캠퍼스 오픈과 동시에 입주하며 법인을 설립했다. ‘옴니채널 개인화 플랫폼’이라는 비전을 갖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로그 등까지 모아 개인이 좋아하는 것을 추천하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