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맨스 보청기 시그니아(Signia)가 보조금 지원 제도를 활용해 보청기를 구매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보청기 보조금은 2015년 11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에 따라 청각장애판정을 받을 경우 1인당 5년에 한 번씩 최대 131만원을 지원 받아 보청기를 구매할 수 있는 제도다. 지난 7월 장애등급제가 폐지됨에 따라 기존 2~
지멘스 보청기 ‘시그니아(Signia)’가 지난 7월 보청기 보조금 지원 제도가 일부 개정됨에 따라 보청기 보조금 제도를 활용해 보청기 구매 시 혼란 없이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자세한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보청기 보조금은 2015년 11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에 따라 청각장애판정을 받을 경우 1인당 5년에 한 번씩 최대 131만
중소기업중앙회는 9일 1사1촌 결연마을인 충북 보은군 장안면 장재리에서 여름맞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소기업중앙회 임직원들은 시설관리 중소기업인 ‘유앤비자산관리’의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장마철을 지나며 손상된 마을회관과 가옥의 전기 및 토목시설을 수리했다.
또한 보청기전문제조업체인 ‘대한보청기’ 의 임직원들도 마
30여 년의 보청기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보청기에서 출시된 ‘맥소 보청기’가 인기를 얻고 있다.
前 세브란스병원 외래교수이자 미국청각학 박사인 이학선 대한보청기 부사장은 “일반적으로 귀가 어두우면 보청기로서 소리를 크게 해주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노인성(노화성), 신경성 난청은 다르다”고 말했다.
실제로 소리만 크게 해주면 청각 인식범위가 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