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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무자대리인 서비스 개편…당사자 외 가족ㆍ지인도 무료 법률상담
    2024-07-04 06:00
  • [Q&A] “채무자의 가족ㆍ지인 등 최대 5명까지 무료 법률상담 지원”
    2024-07-04 06:00
  • [종합] 서민금융 종합플랫폼 '잇다' 30일 출시…조회부터 대출까지 한번에
    2024-06-27 13:34
  • '나체사진 유포ㆍ이자율 4461%' 금감원, 악질 대부업체 근절한다
    2024-06-11 14:55
  • ‘잔고 위조’ 尹대통령 장모 가석방 만장일치 ‘적격’…14일 출소 예정
    2024-05-08 16:52
  • [단독] 광주·대구 회생법원 신설 추진…전국 5대 권역 확대 [기업이 쓰러진다 ㊤]
    2024-04-29 05: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4월 29일 ~ 5월 3일)
    2024-04-28 08:57
  • [단독] 출생신고 않고 사라진 부모…영민이는 유령이 됐다 [있지만 없는 무국적 유령아동①]
    2024-04-17 05:00
  • 변필건 검사장 439억 '檢 최다'…심우정 차관 83억 [재산공개]
    2024-03-28 00:00
  • “가게 운영 고민이라면”…중기부, 소상공인·예비 창업자 컨설팅 지원
    2024-03-24 12:00
  • 조수진, 아동 성폭행범 변호하며 “아버지가 가해자일 수도”
    2024-03-21 09:32
  • 공짜점심·간병비·실버타운…1400만 老心 구애경쟁 [제 점수는요]
    2024-03-10 13:42
  • ‘의료계 집단행동’ 주동자 구속수사…체포영장 받아 신속수사
    2024-02-21 15:36
  • 정부 "전공의 '진료 유지명령' 발령…의협 '집단행동 교사'에 상응 조치"
    2024-02-19 11:16
  • '돈 빌렸는데 성 착취 추심'...금감원, 불법 대부계약 2건 무료 소송 지원
    2024-02-06 12:00
  • 채무자대리인 서비스, 불법사금융신고센터 상담 때 '피해 우려'만 확인돼도 받을 수 있다
    2024-01-31 12:00
  • 권익위, 104개 중·소도시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현장서 민원 상담
    2024-01-09 10:25
  • 금감원, 법률구조공단과 불법대부계약 무효화 소송 지원
    2023-12-07 11:00
  • [분양특집]스타필드·CGV 품은 매머드급 단지…‘힐스테이트 더 운정’
    2023-11-24 05:00
  • [혁신 로펌 열전]① 노란봉투법‧방송3법 권한쟁의 모두 승리로…원 ‘공공행정팀’
    2023-11-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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