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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차장 후보자에 ‘검찰 출신’ 이재승 변호사 내정
    2024-07-09 18:14
  • [정치대학] 한동훈, 김건희 여사 문자 '읽씹'한 진짜 이유
    2024-07-09 17:59
  • 프랑스 총선 좌파연합 대반전에...올랑드 전 대통령 의회 입성
    2024-07-08 10:39
  • 프랑스 총선 대이변...2차 투표서 ‘反 극우’ 좌파연합 1당 차지
    2024-07-08 07:28
  • 이진숙 방통위원장 내정…정책 공회전 ‘식물 부처’ 논란에 기름 부었다
    2024-07-04 16:08
  • 尹, 중순께 추가 개각 나설 듯...4~5개 부처 거론
    2024-07-04 15:37
  • ‘바이든 퇴진론’ 확산에 대응 나선 월가…달러·단기 美국채 투자
    2024-07-04 15:26
  • 5개 한전 발전공기업 및 전력산업 서비스 공공기관 사장 공모 시작
    2024-07-03 18:10
  • [정치대학] 박성민 "국민의힘, 결선투표까지 단일화 없을 것"
    2024-07-03 17:53
  • "방통위의 문제는 2인 체제…대통령의 방송장악이 목적"
    2024-07-03 10:25
  •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돈’ 형량 선고일 두 달 미뤄져
    2024-07-03 09:26
  • 위원장 평균 임기 '139일'…윤 정부 방통위 2년째 식물 부처 전락
    2024-07-02 15:52
  • 野 박주민, 국민청원 상정 의무화·기간 연장제한 법안 발의
    2024-07-01 15:28
  • 2024-07-01 05:00
  • 바이든, TV토론 폭망에도 지지율은 ‘팽팽’…문제는 ‘안갯속 경제’
    2024-06-30 15:44
  • 탄핵 위기 방통위, 공영방송 이사 선임 절차 강행
    2024-06-28 14:39
  • 박찬대 "방통위의 공영방송 이사 선임, 불법 방송 장악 쿠데타"
    2024-06-28 14:30
  • BBQ, 미국 29번째 ‘아칸소 주’ 진출
    2024-06-27 09:34
  • 나토 새 사무총장에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 공식 지명
    2024-06-26 21:40
  • 尹 "정신건강 정책 대전환 필요...임기 내 100만 명 심리상담 패키지"[종합]
    2024-06-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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