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대전 유성구 도안2-2지구에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5단지, 지하 2층~지상 35층, 총 51개 동 5329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1단지와 2단지 전용면적 59~240㎡ 2561가구를 1차로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1·2단지 커뮤니티 시설에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독서실, H아이숲, H 위드펫, 세탁실,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선다.
현대건설은 이달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안2-2지구에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5329가구로 조성되며, 1단지와 2단지 전용 59~240㎡ 2561가구(일반분양 2113가구)를 1차로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대전국가산업단지(예정)가 조성될 예정인 교촌동이 반경 2km 내에 위치해 있다.
한국조폐공사는 전자여권과 신분증을 생산하는 ID본부(대전시 유성구 소재)에서 ‘CEO 주관 현장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장마철 기상이변에 대비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작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도 점검에 나선 것이다.
성창훈 사장은 기본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이행 상태를 점검했다. 직원들은 △호우 시 대외작업 △기상이변 대비...
지방은 총 1만4183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대전(4820가구) △부산(2303가구) △충남(1720가구) 순이다. 특히 대전은 '힐스테이트도안리버파크'(2561가구), '도안푸르지오디아델'(1514가구) 등 유성구 도안지구에 집중됐다. 부산은 '더샵리오몬트'(1305가구), 충남은 '탕정푸르지오센터파크'(1416가구) 등이 분양 예정이다.
한국조폐공사는 화폐박물관(대전 유성구) 특별전시실에서 캘리그라피 동호회 전시회 ‘우리들이야기 진잠’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캘리그라피는 ‘손으로 그린 문자’를 뜻한다. 붓, 펜, 잉크 등을 사용해 문자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며, 다양한 전통서체에 현대적 디자인을 결합해 작가의 개성을 다양한 형태로 나타낸다.
이번 전시회는 대전시 유성구 진잠동...
국회 AI 포럼의 대표의원은 이인선 국회의원(국민의힘·대구 수성구을)이 연구책임의원은 조승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유성구갑)이 맡았다. 정회원으로는 강민국, 김기웅, 김미애, 김위상, 유영하, 윤재옥, 조경태, 조승환 의원이 가입했고 그 외에도 11명의 여·야 의원이 준회원으로 가입했다.
국회도서관이 포럼과 공동행사 개최 및 입법에 관한 지원을 하기로...
기술보증기금(기보)은 김종호 기보 이사장이 24일 대전 유성구 소재 플렉시블 배터리 제조기업인 리베스트를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과 함께 연구개발(R&D)과 투자 촉진을 위한 규제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리베스트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연구개발부터 설계, 제조 및 품질관리까지 가능한 R&D...
21일 대전시청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대전시 유성구 교촌동 일원 160만평 일대가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통과해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최종 확정됐다. 이 곳은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예비타당성조사가 시행될 예정이다.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될 경우 생산유발효과 6조2000억 원, 고용창출효과 3만5000명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대전은 바이오, 방산 기업들이 유치된 유성구에 위치한 2개 입지 총 60.3만 평을, 경남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투자가 예정된 고성 내 입지 47.6만 평을, 부산은 금융기업들이 수도권 본사를 이전하는 등의 투자가 이루어지는 동구·남구 등 2개 지역에 위치한 입지 총 22.7만 평을, 제주는 우주항공분야 기업이 유치된 서귀포 내 입지 9.1만 평을 지정했다.
이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카카오, 은구비서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 함께 14일 대전 유성구 은구비서로 일대에서 ‘은구비서로 골목형상점가(이하 맹꽁이거리) 디지털 상권 도약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진공과 카카오가 4월 맺은 업무협약을 통해 신설된 ‘단골거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단골거리 사업’은 지역상권...
17일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대전 유성구을)이 입법조사처에 의뢰해 분석한 '통계청 고용동향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연구개발업 등이 포함된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의 비자발적 실직자가 올해 들어 5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윤석열 정부의 R&D 예산 삭감으로 인해 비자발적으로 과학기술계 현장을 떠나야 하는...
대한항공은 17~19일 대전 유성구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무인기 개발 분야의 비전을 제시하고 군용기 유지·보수·정비(MRO)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방산업발전대전은 대전시와 육군 교육·군수사령부, 국방과학연구소 등이 공동 주최하는 국방 산업 전시회다. 국내 방산기업 230여 곳이...
17일 여성동아에 따르면 법원은 최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1785㎡ 규모 대지와 해당 대지에 건축된 주택·차고·업무시설 등에 강제경매 개시 결정을 내렸다.
한 곳은 1785㎡ 규모의 대지와 해당 대지에 건축된 주택, 차고, 업무시설로 박세리의 부모가 거주하는 곳이다. 다른 곳은 첫 번째 부동산 바로 옆에 있는 539.4㎡ 규모의 대지와 4층 건물로 2022년 MBC '나 혼자...
현대건설은 이달 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하동 일원 도안2-2지구에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5단지, 지하 2층~지상 35층, 총 51개 동 5,329가구로 조성된다. 이중 1단지와 2단지 전용 84~240㎡ 2561가구를 올해 7월 1차로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대전국가산업단지(예정)가 조성될 예정인 교촌동이 반경 2km 내에 위치해 있다.
이밖에...
여기에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대전시 유성구 교촌동이 최종 선정되면서 대전 부동산시장 흐름을 바꿔놓고 있다. 대전시는 이 곳에 국가첨단기술분야로 지정된 나노∙반도체산업과 신성장 산업인 우주항공, 도심교통항공 등 연관산업을 유치해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할 예정이다. 나노∙국가산업단지 예정지에서 7~8km 떨어진 도마...
이달 4일 기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대전 유성구 상대동 일원에 위치한 ‘대전 아이파크시티 2단지’ 전용 145㎡는 올해 3월 17억4000만 원에 거래돼 지난해 2월 동일 면적이 15억7500만 원에 거래된 것보다 약 1억6500만 원 올랐다. 단지는 2019년 분양 당시 대전 도안신도시 내 최대 규모의 대단지(1∙2단지 기준, 총 2560가구)로 조성됐다.
또 부산...
코오롱글로벌은 이중보안 스마트홈 시스템을 대전 유성구 봉명동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에 첫 적용하고 이후 공급하는 하늘채 단지에 차례대로 적용해나갈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특허 등록 결정은 보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며, 앞으로도 입주민이 하늘채의 홈 IoT 서비스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환경을 제공할 수...
한전기술 원설본부는 대전 유성구 연구단지에 있는데, A 씨는 원설본부에 재직하다 같은 연구단지에 있는 한국원자력연구원으로 이직했다. 연구단지는 국가보호시설로써 외부인 출입이 엄격하게 통제돼야 하지만 업무 공간이 혼재돼 출입통제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한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A 씨는 해당 직원들에게 찾아가 소형모듈형원자로(SMR) 관련 자료와...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이날 낮 12시 30분 대전시 유성구 카이스트 본원 류근철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리는 '이노베이트 코리아 2024 토크쇼'에 참석한다. 행사에는 지드래곤을 비롯해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재학생 대표가 참석한다.
앞서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달 27일 K팝 글로벌 사업을 위한 다양한 과학...
대전은 4월 분양한 유성구 봉명동 ‘유성하늘채하이에르’가 3.3㎡당 2452만 원으로 지난해 8월 2033만 원에 공급된 서구 탄방동 ‘둔산자이아이파크’보다 3.3㎡당 419만 원 비싼 가격에 분양됐다.
충북과 충남 모두 연내 3.3㎡당 최고 분양가를 기록한 단지가 나왔다. 충북은 청주시 서원구 ‘힐스테이트어울림청주사직’이 3.3㎡당 1416만 원에 선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