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에는 ‘아세안‧중동 대사단 초청 네트워킹 만찬’을 개최하고, 주한 대사단과 각국 경제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지지를 요청하는 과정에서는 부산이 단순히 세계박람회 행사를 열기 좋은 지역이라는 것을 넘어 거시적인 관점에서 인류에 기여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국제사회의...
15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전날 구 회장은 주한 대사단과 만찬을 갖고 경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중앙아시아ㆍ유럽ㆍ라틴아메리카 41개 지역의 주한 대사 및 외교관' 7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구 회장을 비롯한 무역협회 회장단과 상사...
주한중남미대사단 간담회 참석
△범부처 원스톱 수출·수주 지원단 현판식
△국내 최초로 메타패션 출시
△전기차 충전설비 안전관리 제도개선을 위한 산업계 현장방문
△수출현장지원단, 의료기기업체 수출현장 애로 해소 지원
△한중 플랜트 사업 협력 활성화 포럼 개최
△'제9차 신통상 라운드 테이블' 개최
△한-캄보디아 FTA 및 한-인도네시아 CEPA...
23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열린 주한 아프리카 대사단 만찬에서 “아프리카에 대한 한국의 기여를 확대하고 한국의 IT(정보통신) 기술력과 교육 경험을 토대로 아프리카의 4차 산업을 주도할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만찬은 윤 대통령이 주한 아프리카 31개국 대사단과 내외빈 200여 명을 초청해 마련한 자리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