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대학 17곳은 일반대·산업대인 △극동대 △루터대 △상지대 △성공회대 △신경주대(경주대) △신한대 △제주국제대 △중원대 △한일장신대 등 9곳과, 전문대인 △광양보건대 △국제대 △김포대 △나주대(고구려대) △동강대 △부산예대 △여주대 △웅지세무대 등 8곳이다.
국가장학금 1유형과 학자금 대출 등 학자금 지원 결정이 유예된 대학은 광신대 1곳이다....
GC녹십자의료재단는 대구보건대학교와 신산업 특화 맞춤형 헬스케어 분야 인재양성 및 협력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임상검사 전문기관인 GC녹십자의료재단과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인 대구보건대학교는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신산업 특화 맞춤형 헬스케어 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의...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이 제21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 회장으로 재선출됐다.
전문대교협은 지난달 30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남 총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일 밝혔다. 남 총장은 2020년 9월부터 제20대 회장을 맡아왔으며 21대 회장 임기는 2024년 9월까지다.
남 회장은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KBS 아나운서로 근무했다. 계명대 신방과...
28일 홍원화 차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경북대 총장),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대구보건대 총장) 등도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대학가 숙원으로 꼽히는 등록금 동결 규제 완화, 대학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지원 방안에 대해 요청했다.
그러나 인수위 핵심 관계자는 기자에게 “ 대학들이 어려운 것은 알지만 등록금을 자율화하면 ’...
앞서 28일 홍원화 차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경북대 총장),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대구보건대 총장) 등은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고등교육 정책 건의 내용을 담은 '2022 대학 발전을 위한 건의'를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들은 대학가의 숙원으로 꼽히는 등록금 동결 규제 완화, 대학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지원 방안에 대해...
이밖에 김민숙 전 서영대 초빙교수, 김해정 현 동아보건대 애완동물전공 교수, 오병주 전 국무총리실 차관, 이승현 전 삼성전자 사업그기획그룹장, 전옥현 전 국정원 제1차장, 최미영 전 대한약사회장당선인 인수위 제1분과위원장 등도 신청했다.
서울 종로 보궐선거에는 직전 당협위원장인 정문헌 전 의원, 윤지경 미국세무사, 정동희 경제전략 작가, 정병두 전...
대구보건대도 수시·정시모집 최초 합격자에게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임상병리과 주간·방사선과 주간·치위생과 주간·물리치료과 주간·간호학과 제외)하는 혜택을 신설했다.
영진전문대의 경우 2022학년도 신설하는 연계교육협약전형 선발 인원(199명) 전원의 입학학기 수업료를 전부 면제한다.
충청 지역의 A 전문대학 관계자는 “이번 정시 충원 및 신입생 등록...
지난 5월 재정지원제한 대학에는 경주대·금강대·대구예술대·신경대·제주국제대·한국국제대·한려대·서울기독대·예원예술대(이상 일반대 9개교)와 강원관광대·고구려대·광양보건대·대덕대·영남외국어대·웅지세무대·두원공과대·부산과학기술대·서라벌대(전문대 9개교) 등 총 18개교가 지정됐다.
대구보건대 물리치료과 신입생이 된 배세환씨(37세)도 서울대 체육교육과에서 학사와 석사까지 졸업한 후 전문대로 유턴입학한 사례다.
배 씨는 석사 졸업 후 대학 교직원과 시간강사로 사회생활을 해왔다.
그는 "선수 트레이닝 분야 원서 등을 통한 공부를 해 왔지만 스포츠의학과 스포츠재활 분야에 전문적 물리치료 분야의 해부학 등을 더 전문적으로...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이 1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 제2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연임에 성공한 남 회장은 2002년 대구보건대 총장을 시작으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국무총리실 정부업무평가위원회 위원,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대통령 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한국전문대학법인협의회 회장과 전문대교협...
이 진료소는 지역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경북대 치과 전문대학원 및 치과대학 대학생, 대구보건대 치위생과 학생 등으로 구성된 진료봉사팀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된다.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이주민들의 구강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구외국인노동자 치과진료소의 도기용 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