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에서는 28일 오전 1시 '갱스터 스쿼드', 오전 3시 '택시 5', 오전 5시 '외출', 오전 6시 '고양이 여행 리포트', 오전 8시 '언더워터', 오전 10시 '영주', 낮 12시 '퓨리어스', 오후 2시 '포세이돈(2006)', 오후 4시 '레슬러', 오후 7시 '당갈'이 방송된다.
한편, 28일 영화 편성표는 방송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스크린에서는 26일 0시 '존 윅3: 파라벨룸', 오전 3시 '벤트: 마약의 도시', 오전 5시 '코멧', 오전 6시 '너의 여자친구', 오전 8시 '뉴문', 오전 11시 '12 솔져스', 오후 1시 '컨택트', 오후 4시 '라스트 에어밴더', 오후 6시 '당갈', 오후 10시 '테이큰'이 방송된다.
영화 '컨택트'는 지구 각지에 등장한 12개의 외계 비행 물체(쉘). 언어학 전문가 루이스 뱅크스 박사(에이미...
씨네프에서는 19일 오전 2시 '언더 더 트리', 오전 4시 '더탱크KV-1vs팬저', 오전 6시 '캐치미', 오전 8시 '원스', 오전 9시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낮 12시 '유전: 더 제네시스', 오후 2시 '당갈', 오후 5시 '생일', 오후 7시 '클라라', 오후 10시 '쿠르스크'가 방송된다.
오전 9시 방송되는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는 스스로 외톨이가 된 '나'(키타무라 타쿠미 분)과 학교...
씨네프에서는 6일 낮 12시 '명당', 오후 2시 '베일리 어게인', 오후 4시 '파리로 가는 길', 오후 6시 '더 히트', 오후 9시 '당갈', 7일 오전 2시 '롤라', 오전 3시 '독전', 오전 6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오전 8시 '소년들'이 방송된다.
영화 '명당'에서는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지관 박재상(조승우 분)은 명당을 이용해 나라를 지배하려는...
스크린에서는 20일 오전 9시 '일일시호일', 오전 11시 '당갈', 오후 3시 '악셀러레이션', 오후 9시 '파커', 오후 11시 '아인', 21일 오전 1시 '고잉 투 브라질', 오전 3시 '지워야 산다', 오전 5시 '겟 어웨이', 오전 6시 '양귀비: 왕조의 여인'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되는 영화 '당갈'은 전직 레슬링 선수였던 '마하비르 싱 포갓'(아미르 칸 분)은 이루지 못한 금메달의 꿈을...
또 인도 순방을 준비하며 그들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인도 유학생들과 함께 서울의 한 극장에서 인도 영화 ‘당갈’을 관람했다. 당시 김 여사는 자녀에 대한 부모님의 마음, 부모님을 향한 자식의 효가 한국과 인도 모두 비슷하다는 것을 영화를 통해 알게 됐다며 인도인들과 더욱 가까워진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오늘 인도에서 ‘당갈’의 실제 주인공 포갓...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는 10일(현지시간) 오후 뉴델리의 한 호텔에서 인도영화 ‘당갈’의 실제 주인공들을 만나 영화의 감동을 이어갔다. 영화 ‘당갈’은 현지어로 ‘레슬러’, ‘싸움’이란 뜻으로 여성 인권이 열악한 인도 사회에서 실제 여성 레슬링 선수의 성공 실화를 다뤄 큰 관심을 얻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김 여사는 이...
김 여사는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예술영화관을 찾아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인도인 유학생 15명과 볼리우드(Bollywood) 영화 '당갈'을 관람했다. 볼리우드란 할리우드에 버금가는 인도 영화산업을 일컫는 말로 '봄베이(Bombay)'와 '할리우드(Hollywood)'의 합성어다.
문 대통령은 오는 8∼11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초청으로 인도를 국빈방문한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울 신사동의 한 예술영화관에서 인도 유학생, 주한 인도대사 배우자 산지타 도레스완 등 주한인도대사관 관계자들과 함께 인도 영화 ‘당갈’을 관람했다.
이번 영화 관람은 8일 문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을 앞두고 이뤄진 것이라고 청와대 관계자가 설명했다. 영화 관람에는 한국학, 전자공학, 컴퓨터공학, 기계공학, 치의학, 농업화학...
예매율은 1일 오전 8시 기준 87.6%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그날, 바다'가 9885명을 불러 모아 2위를 차지하며 누적 관객 48만6092명을 기록했다. 3위는 '램페이지' 5611명(누적 137만8274명), 4위는 '살인소설' 5187명(누적 4만3557명), 5위는 인도영화 '당갈'으로 3987명(누적 4만4816명)이다.
같은 날 개봉하는 '당갈'(2.2%), '살인소설'(0.6%)을 비롯해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램페이지'(0.5%)와도 큰 격차를 보이고 있어 개봉 후 이어질 성적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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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우리새끼' 김종국 형제 '티격태격'에도 우애 과시
22일 방영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23일 오전(8시,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92.9%의 수치로 이미 69만8525명에 이르는 예매 관객을 확보했다.
같은 날 개봉하는 '당갈'(2.2%), '살인소설'(0.6%)을 비롯해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램페이지'(0.5%)와도 큰 격차를 보이고 있어 개봉 후 이어질 성적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발리우드의 최신 영화 중 하나인 ‘당갈(Dangal)’은 현재까지 박스오피스에서 약 3억 달러(약 3383억7000만 원)를 벌어들였고 대부분이 인도 지역 밖에서 벌어들인 것이다. ‘당갈’은 발리우드의 박스오피스 기록을 경신했다.
미국의 영화배우라 해도 할리우드에 진출하기 쉽지 않듯 인도 영화배우여도 발리우드에 진출하기는 역시 쉬운 일이 아니다. 매년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