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방송에서 유승우는 자신의 자취방에서 며칠간 쌓여있던 설거지를 하고, 달걀밥으로 간단히 한 끼를 때웠다.
특히 달걀밥을 만들던 유승우는 "달걀밥 만들 때 계란을 하나만 넣는 분들이 계시는데 혼자 살면 그렇게 되지 않는다. 한창 클 나이이기 때문에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승우 자취방에는 기타와 소파, 냉장고...
이날 유승우는 편안한 수면 바지 차림으로 설거지를 한 뒤 달걀밥을 만들어 먹으며 자연스러운 자취생의 모습을 선보였다.
유승우는 "12시에 자서 새벽에 일어나고 그런 생활 방식들이 조금 어색하고 적응하기가 힘들긴 했다"며 자취생활의 고충을 털어놔 네티즌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승우 자취생활 공개 소식에 네티즌은 "유승우 자취생활...
특히 유승우 달걀밥을 만들며 “달걀밥 만들때 계란을 하나만 넣는 분들이 계신데 혼자 살면 그렇게 되지 않는다. 한창 클 나이이기 때문에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타와 소파, 냉장고 등 기본적 가전제품들로 채워진 단출한 살림살이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네티즌들은 “유승우 자취방, 우렁각시 해주고 싶네” , “유승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