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헤니가 파일럿을 촬영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미드 ‘오컬트’는 영화 ‘트랜스포머’의 마이클베이 감독이 이그제규티브 프로듀서로 참여한 작품이다.
다니엘헤니는 미스테리한 사건을 파헤치는 톰슨 요원 캐릭터로 파일럿 촬영을 마쳤다. ‘오컬트’에는 미국의 톱 배우 조쉬 루카스와 린 콜린스가 함께 출연한다고 알려졌다.
현재 미드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진 다니엘헤니는 이 소식을 접한 후,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직접 매니저를 위한 깜짝 응원 영상을 보내 훈훈한 의리를 과시, 감동을 안겼다. 다니엘헤니는 차기작으로 한국 작품들을 검토 중이다.
‘출발드림팀’은 3일 일요일 오전 10시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