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 IoT’ 유해가스 누출감지시스템은 감지센서를 통해 산업재해의 주요 원인이 되는 유해가스를 측정하고, 농도 및 진단 결과를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상황실 PC, LTE 무전기 ‘라져’, 스마트폰 전용 앱, 카카오톡으로 4중 알림을 발송한다.
KT파워텔은 이번 솔루션 출시를 위해 가스센서 기술을 보유한 국내업체 ㈜센코와 협업했다. ㈜센코는...
이 회사의 리크센서 6종은 각 제품마다 국내방폭인증(KCs)을 비롯해 국제방폭인증(IECEx), 유럽방폭인증(ATEX)을 획득했다. 특허 등록은 물론 국내에서 유일하게 IP67등급의 방진∙방수 적합 판정을 받았다.
엑사이엔씨는 향후 양사 협력으로 화학 물질 누액감지기에 업계 최초로 IoT 무선 솔루션이 적용돼 석유화학, 철강, 기계, 전기·전자 업종의 업무 효율성이...
유민에쓰티가 신개념 필름형 누액감지센서 등 20여종의 제품을 자동화설비 글로벌 기업인 하니웰애널리틱스에 공급한다.
유민에쓰티는 하니웰애널리틱스와 이 같은 내용의 전략적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부터 하니웰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품질테스트와 생산ㆍ개발 시스템 구축 등 약 6개월간의 노력 끝에 이뤄낸 쾌거라는 게 회사 측...
필름형 누액감지센서 개발 업체인 유민에스티는 감지센서가 파손될 경우 센서와 센서를 이어주는 ‘브로큰컨넥터’와 ‘알람모듈 제어기’를 개발해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브로큰컨넥터는 파손된 센서 사이의 틈을 최소로 줄여주는 제품이다. 그동안 필름이 파손된 경우 점프커넥터를 사용해 센서를 연결하거나 새롭게 설치해야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