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의 금융교육은 소외된 지역 사회와 계층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행복채움금융’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차별화된 고객 실익과 가치창조 실현을 위한 재능나눔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행복채움금융교육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 일반인 등 총 10만1784명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했다. 교육횟수만 2만1043회...
재능나눔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27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행복채움금융교육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 일반인 등 총 10만1784명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했다. 교육횟수만 2만1043회, 수혜기관은 9175곳에 달한다. 행복채움금융교실은 △학교로 찾아가는 금융교육 △진로교육 △은행직업체험교실 △학교동아리수업 지원 △청소년금융교육센터...
초등학생과 지역민들 100여 명 대상으로 기본자세와 서브·랠리를 가르치며 재능기부에 나섰다.
또한 이번 금융교육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똑똑한 금융이야기를 주제로 실시했다.
한편 행복채움금융교실은 버스형 이동점포를 활용, 청소년금융교육센터 미설치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금융교육과 함께 은행원 직업체험기회를 제공하는 재능나눔 봉사활동이다.
농협은행은 ‘행복채움 금융교실’로 청소년·다문화·시니어 등 금융소외계층에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도서·산간지역 등 격오지에 직접 찾아가는 금융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작년 한 해는 1802회(1만6218시간)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에 농협은행은 작년에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금융회사로 선정돼 5회 연속 금융감독원장상을 받았다.
1사1교 금융교육은...
NH농협은행은 4일 대학생봉사단 N돌핀 8기와 함께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동백학교를 방문해 ‘행복채움금융교실’을 실시했다. 행복채움금융교실은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청소년에게 금융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금융교육에서는 ‘화폐이야기’를 주제로 스티커 붙이기, 금융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활동으로...
무료 금융교육 프로그램 ‘행복채움 금융교실’, ‘1사1교 금융교육’,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교실’ 등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 노인 등 금융소외계층을 상대로 맞춤형 교육을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임직원의 자발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끌기 위해 가족봉사단을 만들고, 사회공헌활동 시상 제도 운영, 봉사 휴가제 등 다양한 제도도 도입했다.
지난 한 해 동안 13만2861명의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농협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은‘행복채움금융’이다. ‘행복채움금융’은 청소년, 다문화가정, 노인 등 금융교육이 필요한 이들에게 금융재테크, 미래설계, 금융사기 예방 등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대표적인 임직원 재능기부활동이다.
‘행복채움금융’의 일환인 ‘금융교육...
농협은행은 지난 2011년부터 5년째 업계에서 사회공헌 지출이 가장 많았다. 이어 기업은행 543억원, 우리은행 542억원, 국민은행 535억원, 신한은행 440억원, KEB하나은행 362억원 순이었다.
지난해 총 사회공헌 활동 금액은 4651억원이었으며, 새희망홀씨 등 서민대출은 7조762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지역단위로 조직된 임직원봉사단 '행복채움봉사단'은...
은행은 물론 농협손해보험과 NH투자증권까지 자체 봉사단을 발족해 농촌지역 봉사와 소외계층 지원을 돕고 있다.
농협생명은 지난 3년간 감귤, 닭·오리, 양파 농가에 총 7억원을 지원했다. 지난해 봄 가격 폭락으로 고통받던 양파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양파 약 22톤을 직접 구매해 소외계층에 전달하기도 했다.
지원 대상도 폭넓다. 농업인 외에도 ‘행복채움 실버...
이와 함께 농협은행의 직원 봉사단인 ‘NH행복채움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거주 독거노인 등 사회 소외계층을 직접 방문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는 모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6개조로 나누어 가구마다 직접 방문해 사랑의 쌀과 우리 농산물, 나물세트와 사골 곰탕 등을 전달했다.
‘NH행복채움회’는 NH농협은행 중앙본부 직원들로 구성된 순수...
농민과 농촌에 뿌리를 둔 농협금융은 각종 정책금융을 수행하고 수익의 대부분을 사회에 환원하는 등 공익적 성격이 강하다.
특히 농촌지역 의료지원과 다문화가정 지원,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어르신 말벗봉사 등 농업인과 농촌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실천하고 있다.
임직원 재능기부 금융교육인 ‘행복채움금융교실’을 운영하고 인재 육성을...
대학생봉사단 N돌핀은 청소년들에게 경영학과와 금융공학과, 통계학과 등 학과탐방과 함께 실습 기자재 체험, 진로멘토링, 대학교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행복채움금융교실’의 일환으로 최근 3년 동안 4,234회 약 32만여명이 교육을 받았다.
행복채움금융교실은 교육부가 주최하는...
농협금융은 농촌지역 의료지원과 다문화가정 지원,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어르신 말벗봉사 등 농업인과 농촌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 재능기부 금융교육인 ‘행복채움금융교실’을 운영하고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교육 분야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전개하는 한편,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 등...
NH농협은행은 2일 ‘대학생봉사단 N돌핀’이 서울대 강당에서 총 7개 고교가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행복채움금융 청소년 N돌핀 활동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학생봉사단 N돌핀’은 ‘청소년 N돌핀’과 함께 상반기 다문화가정·초등학교·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교육 활동사항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NH농협금융은 고객과 임직원이 금융을 통해 더불어 나누고 행복을 채운다는 ‘행복채움금융’을 모토로 전 임직원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농협 임직원이 실천한 봉사활동은 금융교육 1407건, 봉사자 10만여명, 총 봉사시간은 76만 시간에 달한다. 농협은행은 2011년부터 3년 연속 사회공헌 1등 은행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농민과 농촌에 뿌리를...
꿈나무 행복채움교실은 농촌지역 소재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임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나누는 농협금융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한편 작년 한 해 동안 농협 임직원이 실천한 봉사활동은 약 76만 시간, 금융교육은 1407건에 달하며 농협은행은 2011년부터 3년 연속 사회공헌 1등 은행으로 선정됐다.
농번기에는 부족한 농촌일손 돕기, 연말연시에는 지역 내 소외계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임직원 재능기부 행복채움 금융교실 = 무료 금융교육인 ‘NH행복채움금융교실’은 농협은행 직원들로 구성된 483명의 행복 전도사들이 연중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3년 한해 총 1404회에 걸쳐 1만6000여...
지난해 서산지역에 이어 올해 여름에는 전북 고창의 초등학교에서 경제봉사를 펼쳤다.
NH농협은행의 ‘행복채움금융교실’은 저소득층, 청소년,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2011년부터 3년 동안 2500회 가까운 교육을 실시해 총 21만여명이 혜택을 받았다. 특히 영업점 창구를 직접 체험하는 ‘은행직업 체험교실’은 지난해만 122회 2만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NH행복채움회는 농협은행 본부부서 임직원들이 2010년 결성한 자발적인 봉사단체로 매월 회원들이 기부한 기금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농협은행은 2012년 1277억원의 사회공헌활동비를 지출하는 등 2011년에 이어 2년 연속 은행권 최고의 사회공헌은행으로 선정됐으며 2013년 사회공헌활동 실적은 오는 5월 은행연합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