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대통령직인수위 경제1분과 간사로 복귀하면서 현 정부 경제정책을 주도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강도형 해수부 장관, 오영주 중기부 장관과 김홍일 방통위원장도 임명했다. 앞서 송 장관과 강 장관, 오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불발됐다. 김홍일 방통위원장에 대해선 국회...
이어 28일 국방부·보훈처·행정안전부·법무부·국민권익위원회, 29일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국토교통부, 30일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31일 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 순으로 업무보고가 예정돼 있다.
특히 대북문제·세제개편안·재벌개혁·한미FTA(자유무역협정) 개정협상·부동산 정책, 살충제 계란 파동을 다루는 외교...
“기사님 힘내세요! 정성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그림을 피켓으로 들고 택시기사들을 응원했다. 정 후보는 이명박 정부 시절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지냈다.
이외에도 선거사무소 없이 SNS를 활용해 자신의 신념과 정책공약을 알리는 등 기존의 방식과 차별성을 두고 움직이는 후보들이 점차 늘어나 승패를 떠나 유권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홍균(54)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정책보좌관이 경기 광명갑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최근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이 전 보좌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잃어버린 19대 국회를 심판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인물과 국민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사람으로 바꿔야 한다”고 출마의 변을...
기획재정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으로 임명했다. 역할이 강화된 미래사회정책국장으로는 이찬우 부총리 정책보좌관(행시31회)을 발령했다.
국정·협업과제에 따르는 필요로 정원도 10명 늘렸다. 기재부 관계자는 “관계부처간 협업을 통해 농·축·수산물과 공산품의 유통구조 개선 추진을 위해 물가정책과의 5급 3명을 안전행정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