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9일(화)
△고용부 장관 10:00 국무회의(정부서울청사), 15:00 건설업 안전보건 리더회의(프레스센터)
△고용부 차관 14:00 환노위 법안소위(국회)
△기업과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지역 현장사례 공유
△고용부 장관, 건설업 안전보건리더회의 개최
10일(수)
△고용부 장관 10:00 폭염 대응 물류업 현장점검(경남 김해)...
그러면서 베트남 정부도 녹색 교통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베트남 기업이 현대차 공급망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가능한 지원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7년 베트남 탄꽁그룹과 합작법인 HTMV를 세워 현지에 진출한 뒤 동남아 전략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기아는 베트남 쯔엉하이그룹과 합작사 '타코기아'를 만들어 타코 트럭과 버스 등을...
균형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경제단체 MOU 체결(서울고용노동청)
△고용24(시범운영) 모바일 앱 출시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경제단체 MOU 체결
4일(목)
△고용부 장관 14:00 대정부 질의(국회)
△고용부 차관 08:00 차관회의(정부서울청사), 19:00 폭염 대비 현장점검(경기도 군포)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물류센터 현장방문
5일(금)
△고용부 장관...
자율제조 기업 간담회 개최
△제2차 한-스웨덴 산업협력위원회 개최
△TBT 선제적 대응으로 수출 돌파구 마련
첨단산업 국제표준 선점으로 글로벌 신시장 진출 확대
8일(금)
△산업부 장관 15:00 한-덴마크 녹색성장동맹회의 (서울)
△산업부 2차관 10:15 영국 사무차관 면담(서울)
△한-영 청정에너지 고위급 대화 발족(석간)
△제12차 한-덴마크 녹색성장...
파란색과 녹색의 두 라인이 단차를 두고 한 곳에서 만나는 형태가 눈에 띈다. 해당 디자인은 전국 2600여 개 HD현대오일뱅크 주유소와 충전소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HD현대오일뱅크는 주유소 CI 변화뿐 아니라 주유소 부지를 활용한 다양한 플랫폼 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근 무인화 트렌드가 확대됨에 따라 용인 소재 성복현대주유소에 무인 키오스크 숍을...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녹색자산유동화증권의 이자 비용 지원도 지난해 기준 58억 원에서 2026년 500억 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기후테크 보유기업 등에 투자하도록 민·관 합동으로 미래산업육성펀드를 조성하고, 펀드를 통해 자금조달이 필요한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녹색 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도 신규 조성한다. 또한, 녹색여신 방법론을 개발하고...
환경부는 2월 8일까지 녹색산업 협의체 참여기업을 확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녹색산업은 경제·금융·건설·교통물류·농림수산·관광 등 경제활동 전반에 걸쳐 에너지와 자원의 효율을 높이고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재화의 생산과 서비스의 제공 등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루기 위한 모든 산업을 말한다.
녹색산업 협의체는 민관 협력으로 우수한...
한국유통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유통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을 선정해 포상한다. BGF리테일은 10개 부문 중 ESG 확산 부문에 지원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BGF리테일은 ‘지구와 사회의 좋은 친구 BGF’라는 슬로건으로 5년 넘게 ESG 경영을 실천하는 중이다. 2019년에는 환경부의 녹색매장으로...
확대, 탄소배출권 협약체결 확대, 제도개선 등 세계 녹색시장에서 우리나라 녹색기술의 인지도를 높여 갈 계획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국내기업이 세계 녹색시장에 과감히 도전하고 전 세계 녹색 전환 주도권을 견인해 나갈 뿐만 아니라, 각국의 환경 난제를 해결해 나감으로써 국제 사회에 기여하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11)
△통계청, 유엔인구기금(UNFPA)과 ‘저출산·고령화 국제 심포지엄’ 개최
△통계청, 2023년 서울시 빅데이터 포럼 공동개최
△게임 분야 수출기업간담회
12월 1일(금)
△기재부 1차관 08:00 비상경제차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서울청사)
△제34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겸 제4차 물가관계차관회의
△2022년 생명표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또한 온실가스 감축 관리지표를 현행 직·간접배출(Scope1·2)에서 협력업체, 물류시스템 등 기업활동 전반을 포함하는 기타 간접배출량(Scope3)까지 확대한 바 있다.
사회 부문에서는 공급사까지 ESG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사회적 기업, 녹색인증 기업 등을 중심으로 공급망을 확충해 나갔다. 주요 생산제품인 양·음극재의 원료는 인권침해 등의...
우선 정부는 무역금융, 마케팅, 통관·물류 등 수출 인프라 지원을 보강하기로 했다. 수출기업 자금애로 해소를 위해 연말까지 최대 181조 원의 무역·수출금융을 공급하고, 수출기업 수요가 많은 수출 바우처와 해외 전시회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에 대한 보세공장 특허기준을 완화하고, 중소 화주에 대해서는 부산항 신항 내 수출 컨테이너 무상 사전...
우리기업 참여 지원(석간)
△한국인정기구(KOLAS) 30주년 기념식 개최(석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바이오경제 2.0 추진
△미래 혁신을 견인할 신진연구자 목소리 듣는다
△디지털 통상협정 세미나 개최
△사각지대 없는 발전소 안전관리 현장 점검
△합리적인 에너지 정책, 정확한 통계로부터
△규제샌드박스 승인건수 1,000건 돌파
△산업부...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탄녹위)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전체회의를 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기후테크 산업 육성전략’을 마련하고 ‘제3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 강화대책’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2030년까지 145조 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유니콘 기업 10개 육성, 수출 100조 달러, 신규 일자리 1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