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강연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중에 워게이밍이 진행하는 ‘월드 오브 탱크 한·일전’, 넥슨의 ‘넥슨 인비테이셔널 슈퍼매치’와 라이엇게임즈가 진행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개막전’ 등 3개의 e스포츠 경기가 오디토리움 및 전시장 내에서 열린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지스타 컨퍼런스에서는...
그 외에도 ‘커리어 클럽’에서는 선배 사원들의 생생한 경험을 전해 들을 수 있는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13(Nexon Developers Conference·NDC 13)’의 개발직군 관련 세션과 게임회사 취업특강, 아트워크 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넥슨 컴퍼니는 3일부터 12일까지 전국 12개 대학에서 1대1 채용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자세한...
“즐겁게 재밌는 것을 만들어 내야죠.”
지난 24일 열린‘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2013(NDC13)’오프닝 행사에서 넥슨 서민 대표와 대담을 가진 허영만 화백은 콘텐츠 산업의 미래에 대해 간략히 답을 내렸다. ‘재미’다. 허 화백은 “단순한 흥미가 아닌 감동을 줄 수 있어야 재미도 있다”고 강조했다.
오프닝 세션에 참석한 넥슨 서민 대표와 만화가 허영만 화백이...
그는 24일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13(NDC2013)에서 라이브조직론의 핵심은 바로 ‘리더십’이라고 강조했다.
이 본부장 스스로 게임 운영과 매출 증가를 책임지는 조직을 일컫는 ‘라이브조직’의 리더로 활약해왔다.
이 본부장은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여러 조직을 관찰해보면 여섯 가지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6가지는 △트렌드 △예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