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한 그룹 채팅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냉정한 그룹 채팅'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담긴 게시물이 등장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에는 한 누리꾼이 12명의 지인을 초대해 "아이엠 그라운드 자기소개하기. 덴티규"라고 외친다. 하지만 이를 본 사람들은 자기 소개를 하기는...
채팅을 신청한 이는 먼저 "아이엠 그라운드 자기소개 하기, 덴티큐!"라며 힘차게 게임을 시작한다. 하지만 친구들은 냉정하게도 말 한 마디 없이 즉시 퇴장해 버린다.
'냉정한 그룹채팅'을 접한 네티즌들은 "퇴장하면서 자기소개 하는구먼" "재미없으면 냉정하다"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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