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모바일 컨트롤러 개발 스타트업인 '와이드벤티지'에 신규 투자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와이드벤티지는 모바일 기기에 내장된 자기장 센서를 활용해 별도의 센서나 전원 없이도 3D 인터페이스를 구현할 수 있는 모바일 컨트롤러 개발 스타트업이다. 기존 컨트롤러의 단점을 보안해 내구성·편의성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가격은 낮췄다는 점이...
라인은 100% 자회사 내이버재팬에서 제공하는 멀티메시징서비스로서 올해 7월 2일자로 4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라인의 유료스티커샵 매출은 이미 3조5000억엔을 기록했다.
NHN은 올해 말까지 1억명 다운로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이를 기반으로 수익화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3분기부터 라인채널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