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공화당 총재 “도도맘 김미나씨 역시 공화당 대변인감”
4살딸 암매장 시신, 마지막 수색 실패… 시신 결국 못 찾나
“누드에 불륜까지”…미 공화당 경선, 트럼프 vs 크루즈 ‘점입가경’
마지막 종이신문 발행한 영국 인디펜던트, 온라인 서비스만 운영
[카드뉴스] '충성 맹세 거부에 맥주컵 폭행' 남종현 전 대한유도회장 집행유
▲김정희(건국대병원 간호사)씨 별세, 선국규(대한재단 비상계획관)씨 부인상, 지수ㆍ지원 모친상 = 15일 서울 건국대병원, 발인 17일 11시, 02-2030-7901
▲남궁은씨 별세, 남궁윤(부산김해경전철 부사장)씨 부친상 = 15일 충북 청주병원, 발인 17일 11시, 043-254-1244
▲박순규씨 별세, 남종현(그래미 회장)ㆍ승현(에프엔에스 대
남종현 대한유도회장이 중고연맹회장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고소됐다.
대한유도회 감사이자 산하 중고연맹회장인 A씨는 지난 20일 오전 춘천경찰서에 남종현 회장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고 피해자 조사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남종현 회장은 지난 19일 강원도 철원군에서 열린 '2015년 전국실업유도 최강전' 첫날
숙취해소제로 잘 알려진 그래미 남종현(70·사진) 회장이 강원 제16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그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이전에도 철원지역 내에서는 ‘키다리 아저씨’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통 큰 기부를 이어왔다.
충북 진천 출신인 그는 1999년 철원으로 회사를 이전하면서 강원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남 회장은 10년째 철원지역 경찰과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