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소재 다운에 무스탕 후디 패널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아우터와 코듀로이 팬츠, 터틀넥 코디로 하이엔드 캐주얼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무영 남성·컨템사업부장(상무)은 “세대를 초월하는 갤럭시의 우아함을 진정성 있게 소구하고자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공감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우아한 삶의 태도와 라이프스타일에서 나오는...
어나더오피스는 일상복과 오피스룩의 경계 구분 없는 옷을 만드는 캐주얼 브랜드다. 팝업 일정은 아워셀브스의 경우 10월 10일까지, 어나더오피스는 10월 11일부터 24일까지다.
신세계 강남점의 남성 전문관은 올해 트렌디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꾸준히 소개해왔다. 4월 ‘러프사이드’, 5월 ‘코스트퍼킬로’, 6월 ‘파라마운트피커스’ 등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무신사의 모던 베이식 캐주얼 브랜드인 무신사 스탠다드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개ㆍ폐회식 당시 단복으로 입어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선정한 ‘단복 TOP 10’에 선정되기도 해 더욱 유명세를 탔다.
갤러리아 광교점의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은 올해 13번째로 오픈하는 매장으로 지하 1층 파사쥬에 약 300여평의 규모로 남성, 여성...
남성용 비즈니스 캐주얼도 론칭 이후 꾸준히 수요가 늘면서 전년 동기보다 매출이 89% 성장했다.
안다르는 1분기에 선보인 언더웨어 제품들이 품절 사태가 빚어질 정도로 인기였다. 여름철을 앞두고 발 빠르게 계절 제품을 출시하면서 2분기 실적 성장에 힘을 보탰다. 여기에 휴가철 여행 수요를 겨냥한 고기능성 수영복과 특수원단으로 제작해 움직임이 편한...
삼성물산 패션부문 캐주얼 브랜드 에잇세컨즈는 2030세대가 가장 트렌디한 밴드로 꼽는 ‘데이식스(DAY6)’와 함께 가을겨울 시즌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에잇세컨즈는 매 시즌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아이템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젊은 층과의 소통을 늘리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젊은 층이 공감하는...
지난해 매출은 유니섹스 캐주얼 ‘코드그라피’가 414억 원, 남성 캐주얼 ‘키뮤어’가 136억 원을 기록하며, 창업 4년 만에 550억 원이 넘는 외형 성장을 이뤘다. 회사는 2025년 매출을 올해보다 약 27% 성장한 76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신규 브랜드 런칭으로 외형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코드그라피와 키뮤어를 단기간 내 패션 시장에 안착시킨...
21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무신사의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무탠다드)’는 이번 파리 올림픽 선수단이 개·폐회식 때 입을 단복을 제작했다. 이번 무탠다드의 단복 제작은 지난해 8월 대한체육회와 맺은 공식후원 계약에 따른 것으로 항저우아시안게임 개·폐회식 단복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단복 제작에는 디자인, 생산, 마케팅 부문이 대거 참여해 약...
1974년 부산에서 시작된 세정그룹은 남성복 ‘인디안’, ‘브루노바피’, ’더레이블’부터 여성복 ‘데일리스트’, 패션잡화 ‘두아니’까지 만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를 필두로 여성복 ‘올리비아로렌’, 대형 유통 전용 남성복 ‘트레몰로’, 주얼리 ‘디디에 두보’, 온라인 캐주얼 ‘WMC’ 등 다양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또한...
1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애슬레저 1위 업체 젝시믹스는 올해 포트폴리오 강화를 주요 역점 과제로 삼고 골프, 맨즈(남성용), 슈즈 등으로 품목을 다양화하고 있다. 올 3월부터 비즈니스 캐주얼, 러닝 등 신규 카테고리를 순차적으로 선보여 기존 주력인 여성용 요가·필라테스 운동복 이외로도 제품군을 강화하는 추세다.
주력인 요가·필라테스 운동복들이 시장에서...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갤럭시 라운지 클럽 고객의 매출은 프리미엄 캐주얼을 중심으로 30% 이상 신장했다”며 “구매 비중이 높은 VIP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마에스트로와 캠브리지멤버스도 최상위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마에스트로는 해당 고객들에게 멤버십 프로그램 및...
기존 남성 명품관을 구성했던 브랜드들에 더해 최근 젊은 남성 고객들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들까지 대거 입점했다.
셀린느, 로에베, 우영미, CDGCDGCDG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CDGCDGCDG는 꼼데가르송의 40주년을 기념해 탄생한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다. 국내 백화점에 정식 매장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구찌, 펜디, 톰브라운, 제냐, 토즈...
특히 의상과 함께 스타일링할 수 있는 소품과 액세서리 등을 함께 선보이고 제안하며 젊은 남성들의 이목을 끌었다.
맨온더분은 최근 떠오르고 있는 K패션 브랜드 ‘네이머 클로딩(NAMER CLOTHING)’을 소개한다. 네이머 클로딩은 무신사, 29cm 등의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많은 젊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브랜드다. 아메리칸 캐주얼을 표방하며 군복, 워크웨어를...
남성 스트릿 브랜드로 유명한 ‘탑보이’, ‘헤일로샵’, ‘히코튼’, ‘제멋’, ‘미스터제이슨’과 국내 및 해외 캐주얼 브랜드 ‘꼼파뇨’, ‘1989스탠다드’, ‘칼하트’, ‘에잇세컨즈’, ‘문스타’, ‘지유’ 등 남성 인기 브랜드 중심으로 구성했다.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아식스’ 등 대형 스포츠 브랜드부터 ‘꼼데가르송’...
롯데몰 수원은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을 통해 슬랙스, 블레이저 등 오피스 캐주얼뿐 아니라 인기 패션 유튜버 ‘핏 더 사이즈’와 협업한 시티 레저 컬렉션 등 다양한 남성 및 여성 패션 상품들을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짧은 동영상(숏폼)을 찍는 젊은 층 수요를 겨냥해 매장에 라이브 피팅룸을 설치했고 매장 전면에는 초대형 스크린을 배치했다.
2014년 문을 연...
또한 무신사 스탠다드를 대표하는 슬랙스, 블레이저 등의 오피스 캐주얼 의류 뿐 아니라, 인기 패션 유튜버 ‘핏 더 사이즈’와 협업한 ‘시티 레저 컬렉션’ 등 다양한 남성 및 여성 패션 상품들을 판매한다.
31일까지는 오픈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무신사 스탠다드 양말을 증정하고, 구매금액에 따라 미스틱 우드 향을...
주요 브랜드는 여성복과 남성복뿐만 아니라 스포츠부터 골프, 제화 및 잡화, 아동복, 코스메틱 등 10여 개 카테고리 매장으로 조성됐다.
층별 구성은 △1층 팩토리관(슈즈 공장토리, 진(Jean) 팩토리, 캐주얼 팩토리, 글로벌 스포츠 △2층 여성관 △3층 숙녀&골프관, 제화 △4층 글로벌&아동관으로 이뤄졌다.
국내 유통 업계 최초로 150㎡ 규모의 '스케쳐스...
지난해 패션 MD들이 글로벌 브랜드부터 캐주얼, 디자이너 브랜드 등과 협업해 고객들이 선호하는 패션 브랜드 약 400개를 공식 입점시켰다. 지난해 입점한 브랜드들은 패션 실적을 이끌면서 매출이 전년 대비 30% 이상 늘었다.
장선우 롯데온 패션팀장은 "이번에 글로벌 패션 브랜드 폴로 랄프 로렌을 공식 입점시키고 단독 상품과 혜택을 제공하니, 봄 맞이 온 가족...
있는 남성 수트 맞춤 제작 MTM(Made To Measure)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인 정신에 입각해 고객에게 어울리는 다양한 원단과 수트를 제안하고 고객 체형과 취향에 최적화된 자연스러우면서 유려한 핏의 맞춤 서비스로 까날리만의 독보적인 테일러링을 느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고급 이탈리아산 프리미엄 소재의 수트 라인부터 캐주얼 웨어 라인까지...
캐주얼, 비즈니스캐주얼을 아우르는 토털 남성복 브랜드 미스터 피는 아우터, 상하의, 슈즈, 벨트, 가방 등 광범위한 아이템을 취급한다. 높은 품질과 차별화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직구족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현정 SSG닷컴 해외직구 바이어는 “외화 결제, 교환 반품 등 배송 단계에서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