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그가 사용 중인 클럽은 나이키 VRS 코버트 투어 드라이버(9.5도)와 나이키 VR 푸로 LTD 페어웨이우드, 핑 S55 아이언, 나이키 Method 퍼터, 나이키 RZN Dot 블랙 골프볼이다.
한편 2015 프레지던츠컵은 6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리며, 슈워젤은 5일 오후 2시 30분 전용기를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밖에 코브라골프는 네 가지 로프트와 두 가지 페이스 각의 총 여섯 가지 조합이 가능한 ‘앰프(AMP) 셀’을 내놓았고, 테일러메이드는 ‘R1’, 나이키골프는 ‘VR-S 코버트’를 선보였다.
핑골프코리아 한창수 기술팀 대리는 “최근 튜닝 드라이버의 출시가 탄력을 받는 이유는 정체기를 맞은 용품업계의 새 시장 개척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며 “스윙 교정이 어려운...
대표적인 브랜드는 코브라 앰프셀과 나이키 VRS 코버트다. 특히 앰프셀은 취향에 맞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헤드에 다양한 컬러를 채용, 젊은층 골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VRS 코버트는 드라이버 헤드에는 이례적으로 캐비티백 디자인을 채용하는 등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높은 탄도로 안정감을 추구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제품에 명시된 로프트보다 높이...
초구 굿샷과 일발 장타에 현혹되기 쉽다”며 “굿샷이 많이 나온 드라이버보다 실수가 가장 적었던 드라이버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시타 테스트에 참가한 10모델은 나이키 VRS 코버트, 마루망 메타바이오 프로, 던롭 젝시오 포지드, 캘러웨이 엑스핫, 코브라 앰프셀, 클리브랜드 블랙 투어, 테일러메이드 R1, 파이즈, 핑 G20, 혼마 투어월드 TW 717이다.
맥길로이는 드라이버로 나이키 VR-S 코버트 투어(9.5도)를 사용한다. 페어웨이우드는 VR프로 리미티드 에디션(15,19도), 아이언은 타이거 우즈(미국)와 같은 VR프로 블레이드를 쓴다. 웨지는 VR프로(54, 60도), 퍼터는 메소드 006프로토 타입이다. 아울러 골프공은 20XI-X를 선택했다.
한편 122명의 출전 선수 중에서는 작년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어니 엘스(남아공), 이...
맥길로이는 드라이버로 나이키 VR-S 코버트 투어(9.5도)를 사용한다. 나이키는 이 제품에 대해 기존 아이언 클럽에 널리 적용된 캐비티백 구조를 드라이버에 적용해 임팩트시 더 많은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볼에 전달하고 비거리와 관용성을 극대화했다고 전했다.
페어웨이우드는 VR프로 리미티드 에디션(15,19도), 아이언은 타이거 우즈(미국)와 같은 VR프로...
이에 노승열은 1월 17일 개최되는 PGA투어 휴매나 챌린지에서부터 클럽, 볼, 의상, 신발 및 액세서리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이키 골프 제품으로 경기에 참가한다.
노승열은 VR_S 코버트 드라이버, VR_S 코버트는 아이언, VR 프로 리미티드 에디션 3번(15도) 페어웨이 우드와 VR_S 포지드 롱아이언(2번, 3번), VR 프로 블레이드(4번~9번), VR프로 웨지 48도, 54도, 60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