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해장 방법
'나라별 해장 방법', 가장 특이한 나라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나라별 해장 방법'에 네티즌의 관심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화제의 '나라별 해장 방법' 게시물에는 폴란드, 미국, 푸에르토리코, 그리스, 몽고, 중국, 러시아 등의 해장 방법이 들어있다.
만화에 따르면 폴란드는 요구르트나 우유 마시기, 미국은 꿀물...
이번에 공개된 ‘나라별 해장 방법’에는 한국이 유일하게 해장술을 먹는 국가로 그려져 있지만 사실 해장술을 먹는 나라는 한국뿐이 아니다.
영국 역시 한국과 비슷하게 해장술을 마신다. 칵테일 ‘블러디 메리’가 주로 이용된다. 특히 해장용 블러디 메리는 보드카에 토마토 쥬스를 섞어 만든다. 타바스코 소스나 우스터 소스, 소금과 후추 등을 추가하는 경우도 있다....
나라별 해장 방법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 장의 만화가 이슈를 모으고 있다.
이 그림에는 폴란드, 미국, 푸에르토리코, 그리스, 몽고, 중국, 러시아 등 나라별 해장 방법이 그려져 있다.
먼저 만화에 따르면 폴란드는 "요구르트나 우유 마시기", 미국 "꿀물 마시기", 푸에르토리코 "겨드랑이 밑에 레몬즙 바르기...
삭힌 양 눈알을 넣은 토마토 주스를, 중국 사람들은 생계란을 먹는다고 공개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누리꾼들은 "겨드랑이에 레몬즙은 진짜 이해 안간다" "중국 생계란 비위 상하네" "우리나라 사람들 해장국에 반주 하는 모습 보면 다른나라 사람들 기절하지 않을까" "먹고 토하라는 소리인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