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는 인기리에 방영되던 요리배틀 프로그램에도 출연했으나 '맹모닝'이라는 이름의 꽁치 샌드위치를 만들었다가 시청자들의 질책을 받고 자진 하차한 바 있다.
당시 게스트였던 지누션의 지누는 교포 초등학생 입맛에도 딱 맞는 음식을 만들어달라고 말했고, 맹기용 셰프는 꽁치 샌드위치를 선보였다. 방송 후 꽁치 샌드위치의 맛, 조리 과정이 도마에...
라사냐, 스파게티, 후추스테이크, 양파샌드위치, 두부조림, 꽁치김치찌개, 육개장, 미역국, 카레라이스. 나는 이 음식들은 만들 수 있다. 다른 이들에게 먹여 보았다. 맛있다고 한 사람들이 더 많았다. 노란색 기장과 흑미 섞은 쌀밥은 기본이고, 베이글과 잉글리시 머핀에 계란프라이, 치즈, 햄 따위를 끼워 넣은 샌드위치도 뚝딱뚝딱 그냥 만든다.
TV에서 ‘집밥...
맹기용 셰프는 1988년생에 4년 차 셰프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꽁치 샌드위치를 만들었다가 네티즌들로부터 집중 비난을 받았다.
이와 함께 그의 화려한 집안 이력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홍익대학교 전자공학과 수석 입학의 브레인인 맹기용은 아버지가 서울대 수석 졸업에 카이스트 전자과가 신설된 이후 최초로 교수로 임용된 맹승렬 교수라는...
먼저 꽁치의 비린내를 잡기 위해 생각에 맛술, 진간장, 물을 1:1:1 비율로 섞는다. 이 후 꽁치를 넣고 조리다가 청양고추와 식용유를 넣으면 완성된다.
이를 맛 본 출연진들은 "메로조림 같다, 일식집에서도 이 정도는 안 나온다" 등의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앞서 맹기용은 방송에서 꽁치 샌드위치를 선보인 바 있다.
앞서 맹기용 셰프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꽁치 통조림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었지만, 비린내를 잡아내지 못해 여론으로부터 뭇매를 맞는 등 화제가 됐다.
'집밥 백선생'은 7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집밥 백선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집밥 백선생 역시 백선생", "집밥 백선생 오늘도 멋진 요리 부탁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집밥 백선생...
한편 맹기용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맹기용은 5월 25일 꽁치 샌드위치에 김치 코울슬로를 가미한 ‘맹모닝’으로 자질 논란을 겪었고, 최근 맹기용은 ‘오시지’로 한 파워블로거의 레시피를 도용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하지만 레시피 도용 논란은 당사자의 해명으로 마무리됐다.
맹기용은 지난달 25일 꽁치 샌드위치에 김치 코울슬로를 가미한 ‘맹모닝’으로 자질 논란을 겪었고, 최근 맹기용은 ‘오시지’로 한 파워블로거의 레시피를 도용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하지만 레시피 도용 논란은 당사자의 해명으로 마무리됐다.
맹기용 글 전문
안녕하세요! 맹기용입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합니다. 지난번 녹화 이후로 더...
피디를 욕한거다"라고 해명했고 , 박준우는 "스칸디나비아 쪽에서는 정어리 샌드위치가 있다. 그쪽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 같다"며 '맹모닝' 논란을 겪은 맹기용을 두둔했다.
출연진의 이같은 옹호 분위기에 시청자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게시판을 통해 비난을 쏟아냈다.
시청자들은 "오프닝 때부터 꽁치 선물에 셰프들 억지 쉴드 남발...
그는 당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맹기용이 만든 맹모닝을 맛보기 위해 직접 찾은 인증샷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맹기용은 지난 25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꽁치 통조림을 활용한 샌드위치와 김치를 넣은 코울슬로 샐러드를 '맹모닝'이란 이름으로 내놓으며 논란이 된 바 있다.
맹기용은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꽁치 통조림을 활용한 샌드위치와 김치를 넣은 코울슬로 샐러드를 선보이며 '맹모닝'이란 이름으로 붙여 혹평을 받았고 셰프 자질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29일(금)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나 혼자 산다 맹기용, 나 혼자 산다 맹기용
이는 25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첫 등장해 꽁치 샌드위치로 혹평을 얻은 맹기용 셰프에 대해 김풍이 언급한 것이다. 김풍은 방송 이후 자질 논란으로 네티즌의 비난을 받고 있는 맹기용 셰프의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맹기용은 이원일 셰프와 ‘교포 초딩 요리’를 주제로 대결을 펼쳤다. 맹기용은 꽁치 샌드위치와 김치를 넣은...
맹기용 셰프는 2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첫 출연해 꽁치 통조림을 이용한 샌드위치인 ‘맹모닝’을 선보여 혹평을 받았다. 이에 맹기용 셰프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이미지 회복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맹기용 셰프가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는 29일 방송된다.
샌드위치 소스에는 꽁치 통조림 국물을 사용했다. 후라이팬에 꽁치 국물과 양송이 수프를 섞어서 끓이고 청양고추와 우유를 넣고 부어 걸쭉하게 만들었다. 이후 식빵을 수프에 적신 후 구운 빵에 적신 식빵, 꽁치, 치즈, 토마토, 다진 피클을 얹고 다시 빵을 덮어 샌드위치를 완성했다.
하지만 '맹모닝' 맛을 본 지누는 "비린 맛이 살짝 난다"며 (비린내를)...
샌드위치의 소스에는 꽁치 통조림 국물을 사용했다. 후라이팬에 꽁치 국물과 양송이 수프를 섞어서 끓이고 청양고추와 우유를 넣고 부어 걸쭉하게 만들었다. 이후 식빵을 수프에 적신 후 구운 빵에 적신 식빵, 꽁치, 치즈, 토마토, 다진 피클을 얹고 다시 빵을 덮어 샌드위치를 완성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맹모닝 내가 한번 비리지 않게 만들어...
오늘은 그냥 말씀 드리지 않고 쉬고 싶은 마음이다. 뭔가 입장을 말씀드리기에는 정신이 없고 내 자신도 잘 모르겠다. 힘들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25일 JTBC '냉장고가 필요해'에 첫 출연한 맹기용 셰프는 그가 선보인 통조림 꽁치 샌드위치 '맹모닝‘으로 혹평을 받으며 자질 논란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셰프가 나오던 이 방송을 실제로 봤는데 내가 다 떨리고 긴장되더라", "황혜영보다 맹기용이 더 긴장한 것 같은 모습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2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첫 출연한 맹기용 셰프는 기상천외한 꽁치 요리를 만들어 의뢰인 지누를 비롯 다른 셰프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한 바 있다.
맹기용 쉐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꽁치 샌드위치를 만들며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함께 출연한 동료 쉐프 최현석과 이연복, 박준우에까지 불똥이 튀어 관심이 모아진다.
맹기용은 25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지누의 냉장고를 주제로 요리를 만들었다. '맹모닝'이라 이름 붙은 요리를 15분 만에 선사했으나 "비린내를 못 잡았다...
사랑합니다 여러분~"이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첫 출연한 '훈남셰프' 맹기용은 꽁치 통조림을 활용한 샌드위치와 김치를 넣은 코을슬로 샐러드를 '맹모닝'이란 이름으로 선보였다가 비린내를 잡지 못해 혹평을 들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