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계약에 따라 삼성제약은 주력 상품인 까스명수, 쓸기담, 판토에이, 삼성우황청심원 등 일반의약품 및 의약외품 총 9종을 제일헬스사이언스에 독점 공급한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2016년 제일약품에서 분사해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을 제조∙판매하는 일반의약품 전문 회사로, 전국에 자체 영업 조직 및 1만 곳 이상의 직거래 유통망을...
전문의약품 사업부는 올해 1분기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향남공장에서도 까스명수 등 대표적인 수탁제품의 시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수익 구조가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다. 또한, 선제 투자로 로수듀오 등 주요 품목에서 연이어 생동성 시험에 성공, 위탁 생산하던 제품의 자사 생산 전환율을 높였다.
콴첼은 지난해 대규모 마케팅으로 관절 건기식...
공급되는 상품은 삼성제약 주력 일반의약품인 까스명수, 쓸기담, 판토에이, 삼성우황청심원 등이다. 오스틴제약은 보유한 유통망을 통해 삼성제약 일반의약품을 국내에 추가 공급함으로써 기존 제공하던 상품의 선택 폭이 넓어진 만큼 신규 유통망 발굴 및 고객을 창출할 계획이다.
삼성제약은 이번 상품공급 계약을 통해 최소 수량이 보장된 상품의 생산 및 공급을 통해...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양사 모두에게 동반성장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제약은 최근 새롭게 론칭한 까스명수 광고를 시작으로 액상소화제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이와 동시에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 헬스케어 분야에 있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발전 가능성이 큰 만큼 지난 35년 간 제약업계에서 쌓아온 경험을 모두 쏟아 삼성제약의 도약에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제약은 최근 까스명수의 새 광고캠페인 ‘소화극장’을 선보이며 공격적인 마케팅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바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캄보디아로 수출되고 있는 까스명수의 유통망을 향후 베트남 등 타 동남아시아 국가로도 확대해 갈 예정이다.
‘까스명수’와, ‘박탄에프액’, ‘판토에이’, ‘쓸기담’ 등 일반의약품 6종을 약국과 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다. 진출한 지 2년이 넘어가고 있는 만큼, 매출도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중국에서 보이차와 숙취해소제를 판매하는 등 해외 사업처를 늘리고 있다. 올해부터는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유럽과 미국 등 다양한 나라에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
5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삼강엠앤티, 日 미츠비시중공업과 119억 규모 계약
△KEC, 전환가액 961원 → 940원 하향
△삼성SDS, “홈네트워크사업 매각 검토 중”
△S-Oil, 日정유사에 5758억원 규모 윤활기유 공급 계약 체결
△삼성증권, 자사주 2900억 원 규모 삼성생명에 장외 처분
△[조회공시] 제일약품 시황변동 관련
△삼성제약, 511억 원 규모 까스명수...
삼성제약은 까스명수 골드 국내 공급 및 독점 판매 계약을 계약해지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2014년 12월 뉴테라넥스와 계약했으나 뉴테라넥스의 계약 수량 이행률이 미달하는 등 귀책 사유에 의해 해지했다고 설명했다.
계약 해지 금액은 약 511억 원으로 2014년 12월9일 공시했던 계약금액 542억800만 원에서 계약 해지 전까지 진행된 약 31억...
삼성제약은 지난 5월 캄보디아에 소화제인 ‘까스명수'를 비롯한 일반의약품 6종의 수출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캄보디아에 수출되는 일반의약품은 액상탄산소화제인 ‘까스명수’ 외에 피로회복 드링크 ‘박탄에프액’, 종합감기약 ‘판토에이’, 간기능개선제 ‘쓸기담’, 비타민 음료 ‘비타바란스’, ‘우황청심원액’ 등으로 현지인들에게...
삼성제약은 쓸기담, 까스명수 등 다양한 일반의약품을 생산하며 꾸준히 기술력을 쌓아왔으며, 지난해 4월 젬백스와 세계 최초의 췌장암 치료백신인 리아백스주 생산 계약을 체결하며 제조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삼성제약 백주현 건강식품사업본부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일반의약품 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의 연구개발 및 제조, 마케팅에 힘써 더욱...
김상재 젬백스&카엘 대표는 “리아백스주와 함께 삼성제약의 수액제재 등 전문의약품과 건강식품, 특히 한국인에게 오랜 사랑을 받아온 까스명수ㆍ쓸기담 등이 13억 중국 인민들에게도 사랑 받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리아백스주의 첫 해외 진출을 중국 대형 제약회사를 통해 이룰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특히 구주통은 중국 내...
삼성제약은 까스명수를 비롯한 드링크 제품, 건강기능제품 등을 중국에 판매하기로 하면서 '폭풍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이다.
또 올해 2월 화장품 기업인 신화아이엠을 인수한 뒤 지난 4월 사명을 삼성메디코스로 변경하는 등 화장품 사업에도 도전장을 내 주목을 받고 있다.
같은 기간 한미사이언스가 488.35% 올라 주가 상승률 2위를 차지했고, 362.75...
대표 상품 가운데 하나인 ‘까스명수’는 약국뿐만 아니라 편의점과 슈퍼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는 소화제다. 국내에서 효능을 입증한 까스명수는 중국 진출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매출 122조원을 달성한 중국 최대 유통그룹인 화랜상사그룹과 드링크 제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의 판매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삼성제약은 화장품 생산도 앞두고...
이날 유안타증권은 한국과 중국에서 까스명수의 큰 성장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까스명수는 약국 뿐 아니라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에서 구매가능한 상품으로서 지난해 12월 농심 계열사 '뉴테라넥스'와 국내 단일판매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2019년까지 542억원의 유통용 까스명수 골드를 뉴테라넥스를 통해 국내에 판매하기로 했다. 또한 중국 최대...
이번 MOU를 통해 삼성제약은 ‘까스명수’를 포함한 드링크 제품 및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등을 화랜백화점 및 전국 슈퍼마켓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됐다. 화랜상사그룹은 삼성제약의 제품이 중국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제약은 중국 당국으로부터 허가를 받기가 까다로운 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보다는 먼저...
삼성제약이 자사 제품인 까스명수를 포함한 드링크 제품 등을 중국에서 판매하게 된다.
삼성제약은 6일 중국 최대 규모의 유통그룹인 화랜상사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위한 협약식에는 허찌하이 전 상무부장관·장쩌린 화랜상사그룹 대표·왕커리 중국 상업기업연합회 처장 등이 참석했다.
중국 상무부가...
△한화솔라원, 1조3380조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한솔개발, 중국 성월그룹에 유휴부지 80만평 매각 추진
△일양약품, 러시아 R-pharm사에 145억 원료 공급 계약
△한국주강, 한국스틸 지분 50% 취득 결정
△SK가스, SK가스인터내셔녈에 1346억 채무보증
△삼성제약, 542억 규모 까스명수 골드 공급 계약
△SK케미칼, 82억원에 3년간 'SK' 브랜드 사용 계약...
젬백스&카엘은 삼성제약공업의 지분 16.1%을 120억원에 인수, 경영권 인수 및 최대주주가 된다.
삼성제약은 1929년에 ‘삼성제약소’로 출발한 전통적인 제약회사로 유가증권시장에는 1975년엔 상장했다. 마시는 우황청심원과 까스명수, 항생제인 콤비신주등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제조·판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