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과 소속감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김희천 롯데인재개발원장, 박두환 롯데지주 HR혁신실장과 그룹사 HR 담당자 등 임직원 1100여 명이 참여한다.
올해 슬로건은 “다양성 안에서 소속된다(We Belong in Diversity)”로, 다양성의 포용뿐만 아니라 구성원들의 소속감과 연결감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롯데는 김희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9월1일자로 롯데인재개발원장(사장)에 선임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 측은 김희천 신임 원장은 새로운 관점에서 롯데의 사업 방향과 일치된 그룹 HR전략을 수립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 신임 원장은 경영학 전반에 걸쳐 거시적 안목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인사 조직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이날 KB국민은행 여의도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문철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대표, 김희천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관, 최학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혁신성장본부장 및 해당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ESG 실천 기업을 위한 인센티브를 마련하고 ESG 진단·컨설팅 제공을 통해 중소기업의 ESG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근소한 차이로 자금이 필요하다는 응답 27.5%였다.
중기부 김희천 중소기업정책관은 “여성기업이 창업 및 여성 고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으로 확인된 만큼 여성기업의 애로 요구 사항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2022년 여성기업활동촉진 시행계획’ 수립에 반영하는 등 여성기업 육성을 위해 정책적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희천 중기부 중소기업정책관은 “여성기업 주간 행사를 통해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여성기업인 포상 등 격려와 여성기업 인식 제고로 여성 경제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를 촉진할 수 있게 됐다”며 “시행령 개정을 통해 매년 여성기업의 애로사항 파악과 정책 대응의 적시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희천 중기부 중소기업정책관은 “기업의 경영성과를 근로자와 공유하고 직원 복지향상과 인재육성에 노력하는 중소기업들이 우리 주변에 많다”며 “앞으로 존경받는 기업인과 같은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청년 구직자에게 널리 알려 중소기업에 대한 막연한 부정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고 500만 원의 상금과 2022년 재도전성공패키지 사업 참여 가점 부여 등 혜택이 주어진다.
김희천 중기부 중소기업정책관은 “코로나19 이후 다시 도약을 준비하는 현시점에서 먼저 실패를 극복했던 기업인들의 이야기는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울림을 가질 것”이라며 “재도전을 준비하는 많은 분이 긍정의 힘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관련 영상은 유튜브 채널(강원 규제자유특구)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중기부 김희천 규제자유특구기획단장은 ”강원도 의료 산업이 모바일 환경을 기초로 개인맞춤형 고부가가치 산업을 향해 지속 성장하는 마중물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원 특구가 지역 혁신성장의 전략적 거점 역할을 충실히 감당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기부 김희천 규제자유특구기획단장은 “규제자유특구는 지역과 산업의 특성에 맞는 핵심 규제특례 부여를 통해 지금까지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 등 지역 혁신성장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견인해 왔다”며 “이번에 제작한 규제특례 사례집이 규제자유특구와 규제특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부여하고, 성과가 미흡한 특구는 특구지정 해제, 차기 신규 특구지정 배제 등의 조처를 할 계획이다.
김희천 중기부 규제자유특구기획단장은 “특구는 지정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특구 사업의 안전성을 담보하면서 특구의 정책목표를 달성하는 게 중요하다”며 “현장점검과 성과평가를 통해 사업성과를 창출해 지역혁신성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기부 김희천 규제자유특구기획단장은 “전북 친환경 자동차 규제자유특구 사업은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과 밀접한 사업으로 전북 특구가 한국판 뉴딜 완성을 위한 지역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며 “이번 실증은 안전이 매우 중요한 만큼 특구 사업의 안전성을 담보하면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현장점검을 통한 사후관리를 철저히 진행할...
김희천 규제자유특구기획단 단장은 “규제자유특구는 특구사업의 성과와 더불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 환경 부문의 안정성을 우선시해야 한다”며 “꼼꼼한 모니터링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현장에서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현장점검반과 규제자유특구 옴부즈만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기부 김희천 규제자유특구기획단장은 “전남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는 투자유치와 인프라 조성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면서 지역 혁신성장의 모델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며 “e-모빌리티 특구가 미래산업의 전진기지이자, 지역균형뉴딜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