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고려대 교수도 “평균을 위한 교육이 아닌 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 개별화 맞춤 교육이 AI 기반 교육”이라며 “개별 성취수준 변화를 모니터링 할 수 있기 때문에 교사가 문제 학생을 식별하기 쉽다”고 했다.
한정윤 서울시립대 교수는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AI 활용 교육환경은 학습 설계자로서의 역할이 크며, 이는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이날 토론회에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엄태영·김희정 국민의힘 의원과 정창무 토지주택연구원(LHRI) 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주제 발제에 나선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 소장은 매입임대주택 현황에 대해 “최근 매입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지적과 필요한 곳에 공급이 안 된다는 지적이 많다”며 “하지만 매입임대주택은 아파트 단지형 공공임대주택의...
이날 열린 ‘용인특례시 과학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에는 이 시장의 뜻에 공감한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이상대 용인시정연구원장이 참석해 과학고 설립과 인재 양성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으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 용인시정연구원은 과학고 설립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각 기관이 가진 역량과 인적자원을...
김희정 피데스개발 R&D 센터 소장은 ‘베이비부머 新노년의 라이프스타일과 주거트렌드’를 주제로 다양한 분석틀을 활용해 신노년의 라이프스타일 및 주거트렌드를 살펴보고 제도 개선방안을 알아본다.
권현주 부산대 교수는 ‘베이비부머 신노년의 주거이동과 선호’를 주제로 베이비부머의 주거실태와 노후 주거이동 선호도 및 성공적 에이징 인 플레이스...
김희정 피데스개발 R&D센터 소장은 “사회전반에 삶의 방식이 변하면서 주거공간 수요도 빠르게 변하고 있고 초소형 공간이 다가구, 다세대, 연립 등 비아파트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공급되면서 젊은 1인가구가 몰리고 있다”면서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비아파트 주택시장에 제도개선과 상품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재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장관은 김희정 전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4억309만5000원이 늘어난 19억3144만3000원을 신고했다.장관 중 재산이 가장 적은 장관은 2억4716만8000원을 신고한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이었다.
지난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중에선 박원순 서울시장은 부채 6억8629만4000원으로 올해도 유일하게 ‘빚 있는 광역단체장’으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