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되고, 밴드앱, 간담회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서비스 개선과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공단은 이를 보완·발전시켜 실제 서비스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화진 이사장은“고객정책자문단의 효율적 운영으로 사학가족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고객 중심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신뢰받는 연금서비스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구축 사업의 성공적 완수와 사학연금 정보화 발전을 위해 상호 적극 노력할 것을 합의했다.
김화진 이사장은 “정보화전략계획(ISP) 및 중기경영계획을 바탕으로 정부3.0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과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동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양 기관이 긴밀하게 협조하여 성공적인 정보시스템 구축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김화진 이사장은 “퇴직예정교직원을 위한 은퇴 후 안정적 생활설계에 도움이 되는 자리였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정부3.0 맞춤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학연금은 23일에도 여의도 서울회관에서 퇴임대비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제주도특별자치도교육청 부교육감 출신인 현재 김화진 이사장은 지난 2014년 2월 취임했다.
한편 사학연금공단은 사립학교에 근무하는 교직원과 그 가족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된 연금을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하기 위해 1974년 설립된 준정부 공공기관이다.
이날 김화진 이사장은 “설립 초기 교원 4만 명, 자산 45억 원으로 출발한 공단이 38만 여명의 법적용대상과 자산규모 17조 7000억 원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사학교직원의 복지기관으로 성장한 것은 사학가족의 애정 어린 관심과 성원 덕분이다”라며 “공단은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공공기관으로 국민행복 정부3.0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안정적 연금서비스로...
현재까지 가입여부 및 급여지급여부 문자 1727건 등을 안내해 상속인에게 선제적인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김화진 이사장은 “정부3.0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고객 중심의 정부 3.0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여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화진 이사장은 “이번 창간으로 첫 출발을 내딛는 ‘사학연금 연구’를 통해 사학연금제도 운영에 관한 보다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활용하는 열린 소통의 장을 충실히 만들어 갈 것을 기대한다”며 “사학연금제도가 지속 가능하고 선진화된 제도로 도약하기 위한 토대가 되는 전문 학술지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네트워크를 활용, 관심과 역량이 풍부한 퇴직 교직원을 청소년 진로체험 지원 등에 연계할 예정이다.
사학연금 김화진 이사장은 “사단법인 한국자원봉사문화와의 협력을 통해 퇴직하신 교직원 분들의 재능을 사회에 기부하는 좋은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생각한다”며“앞으로도 공단은 퇴직교직원에게 도움이 되는 정부3.0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화진 이사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공단은 지역상생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학연금은 지난해 나주시청과의 ‘상생발전 어울림 협약’을 맺고, 금융교육 기부, 중식비 지원, 노사공동 장학사업, 쌀 기부, 사랑의 연탄배달 등 지역사회...
07% 높이고 해외주식을 9.84%에서 12.09%까지 확대하는 안을 확정했다.
이번 행사는 자금운용관리단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화진 이사장은 “최근 연기금의 투자 방향을 잘 보여주는 연구결과"라며 "중장기 전략적 자산배분(안) 도출 및 연도별 이행방안 수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자금운용 체계가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화진 이사장은 “위원들의 본사 방문을 통하여 공단에 대한 이해 제고는 물론, 사학연금의 정책방향 설정 및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고, 위원 간 긴밀한 소통의 장이 되는 좋은 기회였다”고 덧붙였다.
연금운영위원회는 사립학교의 설립·경영자, 교직원단체, 연금수급자 등 2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금제도와 연금재정, 기금운용계획, 사립학교 교직원의...
김화진 이사장은 “이번 사례집 발간을 통해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른 혼란을 줄이고, 조속한 정착으로 임직원 모두가 부정청탁 금지 등을 생활화하기를 기대한다”며 “부정청탁에 대한 사전예방 교육 등 내·외부시스템을 활용해 어떤 상황에서도 투명하고 청렴한 공단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전수칙을 사전에 안내함으로써 재해발생 감소와 사학교직원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김화진 이사장은 “맞춤형 건강정보 서비스 제공으로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사학교직원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행정기관의 빅데이터 활용을 통해 고객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0에서 추구하는 고객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와 정책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날 환영사를 통해 김화진 이사장은 “평생 교직에 헌신한 교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연수가 은퇴 후 사회적응과 인생 설계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단은 안정적인 연금재정 확립을 통해 사학가족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사학연금 김화진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와 정신건강 문제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유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직원 개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에 힘써, 사학가족을 위한 보다 나은 서비스와 정책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학연금의 신성장 사업 발굴 업무를 컨트롤타워로서 종합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김화진 이사장은 “경영지원 인력 비대에 따른 비효율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핵심사업인 연금사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자 조직을 개편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안정적 연금서비스로 사학교직원의 행복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교직원들의 불편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수렴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화진 이사장은 “이번 연수회가 학교기관 연금업무 담당자들의 업무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참석자 모두가 공감하며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고객 중심의 안정적 연금서비스를 통해 교직원 행복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화진 이사장은 “추운 날씨에도 벽화작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업을 통하여 정부3.0 가치 실현 및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나주혁신도시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상생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사학연금공단은 지난 6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사학가족과 함께하는 프로야구 관람 이벤트와 김화진 이사장의 시구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행복 정부3.0의 핵심가치인 교직원과의 소통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프로야구 관람 이벤트에 선정된 400여 명의 사학가족이 함께하고 기아 V11 응원, 정부3.0 홍보 등 사학연금 직원들의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