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 정태(김현중)를 견제하게 되어 두 사람의 대결은 불가피해 보인다. 일국회에 속해 있으면서도 원칙주의자인 그는 가야(주다영/임수향)에 대한 지고지순 하면서도 안타까운 사랑을 그려갈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민은 상체를 탈의하고 매서운 검기를 내뿜으며 아카(최지호)와 진검 승부를 벌이고 있다. 몸 이곳 저곳에 난 상처는 그가 어린 날부터 얼마나...
노래가 끝나갈 무렵 김현중은 옷을 찢으며 상의탈의를 했고, 조각 같은 근육이 훤히 드러났다.
엠카운트다운 김현중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엠카운트다운 김현중, 대박! 저래도 돼?” “엠카운트다운 김현중, 운동 너무 열심히 한거 아니야?” “엠카운트다운 김현중, 멋있다 내남자” “카운트다운 김현중, 카리스마 폭발 너무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