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수합병
△BNK금융지주 “부산은행, 주당 179원 현금배당 결정”
△웅진코웨이, 주당 800원 현금배당 결정
△셀트리온, 327억 원 규모 공급 계약 체결
△동원산업, 동원로엑스에 294억 원 규모 물류사업 양도 결정
△한창, 26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신한 “’횡령 혐의’ 김춘환ㆍ조경선 유죄 판결”
△금호산업,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신한은 자사의 전ㆍ현직 임원 김춘환, 조경선 씨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사건에 대해 법원이 유죄 판결을 내렸다고 28일 공시했다. 횡령 사실 확인 금액은 26억1760만 원으로 자기 자본 대비 6.41%에 해당한다.
신한은 "1심에서 유죄가 선고됐으나 협의 내용 및 금액은 확정되 사실이 아니"라며 "본 혐의와 관련해 대상자는 항소 등...
백광훈(형법), 김춘환(민소법) 등 법검단기 대표 강사가 직접 참여해 단기 합격 전략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또한 실제 합격자들의 합격 노하우를 전달받을 수 있는 합격생과의 만남이 진행된다. 보다 성공적인 수험생활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법검단기 홈페이지(www.bupgumdangi.com)에서 할 수...
△오덱, 임원변동 공시
△신한, 김춘환 대표 체제 변경
△신세계,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인수 조회공시
△성창기업지주, 자사주 22만5000여주 소각
△삼호, 500억 규모 공사계약 체결
△남화토건, 233억 규모 계약 체결
△농심, 농심홍콩 종속회사 편입
△BS금융지주, 부산은행 종속회사 편입
△신세계, 센트럴시티 고속버스터미날 지분 인수...
김춘환 신한그룹 회장의 취미는 성악이다. 30년 동안 꾸준하게 단련해왔으니 프로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테다. 현재 ‘김자경 오페라단’ 테너로 활동할 만큼 수준급이다.
김 회장이 해외 바이어들과 자리할 때면 부르는 노래가 칸초네 나폴레타나의 대표작 ‘오솔레미오’다. 이유는 간단하다. 전세계인이 알고 있는 멜로디를 통해 공감대를...
건설업체들의 ‘손톱 밑 가시’라면 바로 보증문제다.”
중견건설사 ‘신한’의 김춘환 회장이 꼽은 ‘손톱 밑 가시’는 보증 문제다. 국내 건설시장 침체로 해외로 눈을 돌리는 기업들이 매년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해외건설 수주에 대한 보증공급 부족으로 활동하는 환경이 열악하다는 지적이다.
최근 한국건설경영협회에 따르면 대형건설사들의 올해 해외건설수주...
◇ 리비아에서 미얀마로…6만평 부지 콘도·호텔 건설 수주= “벌써 오후 2시, 리비아의 업무가 시작되었습니다.”
중견건설업체 ‘신한’의 김춘환 회장 집무실 앞에 걸려있는 액자 속 글귀다. 리비아와 긴밀한 관계를 구축해온 신한은 한국보다 7시간 늦는 리비아의 시차를 고려해, ‘한국의 오후 2시’는 곧 ‘리비아의 아침’이란 교감을 현지 직원과 본사...
최첨단 기술, 마케팅, 개발사업, 산업기간사업, 군 보안사업, 무역업 및 보건복지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신한 김춘환 회장은 "리비아에서 지난해 2조원 규모 공사를 수주한 데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대규모 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며 "예멘, 요르단, 모로코, 콩고 등 중동.아프리카 다른 국가 진출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