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4일 회추위는 회추위원들의 직접 평가와 외부전문가 평가를 거쳐 차기 회장 최종후보군(숏리스트)으로 황 후보자와 함께 김옥찬 전 KB금융지주 사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등 3명을 선정했다. 이중 내부인사인 황 행장이 지주의 최종 회장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내부인사가 최종 후보로 꼽힌 것은 DGB금융이 '대구은행 시중은행화'라는 '빅 이벤트'를 앞두고...
겪는 중소기업들이 TV홈쇼핑을 통해 더 많은 성공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이사는 “홈앤쇼핑의 설립 목적은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확대해 우수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이사(사진)가 취임 1주년을 맞아 중소기업 육성을 통한 국가 경제 발전이라는 홈앤쇼핑의 설립취지를 잊지 않을 것을 강조했다.
김 대표이사는 23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임직원을 격려하고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 대표는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중소기업 편성비율 80% 유지, 업계 최저수준의 수수료, 판로지원...
올해는 지원금을 60개 협력사에 총 6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는 “중소협력사의 안정적 재정 운영을 위해 2013년부터 성과공유제를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지원에 앞장 서기 위해 더 많이 고민하여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이사가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상황 속에서 조직의 유연성과 창의적인 혁신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홈앤쇼핑은 5일 이같은 내용의 신년사를 공개했다. 신년사는 전날 사내 그룹웨어를 통해 임직원에 전달됐다.
김 대표는 먼저 “지난해 코로나19라는 비상사태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한 결과, 전년...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이사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지원사업으로 860여 개의 중소기업 상품을 론칭해 민간 중소기업 판로지원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향후 지원사업 확대는 물론 모바일 라이브방송 등 유통채널 다양화를 통해 중소기업의 TV홈쇼핑 입점 문턱을 더욱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옥찬 대표이사가 직속으로 관리하며 자율준수관리자는 이원섭 부사장이 맡게 됐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CP 행동준칙 선서’를 통해 △공정거래 자율적인 준수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내용 숙지 및 관련 교육프로그램 이수 △사전 모니터링 강화 △법위반 Zero화 등 임직원이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을 다짐했다.
또한 임직원들의...
발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봉사단장인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 봉사단 회장, 일부 봉사단원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홈&스마일 봉사단은 홈앤쇼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봉사 동호회다. 앞으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과 봉사 문화...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온라인 판로지원과 저렴한 구매혜택을 받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계속해서 노란우산의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개발하여 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지원과 복지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여파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들 소기업소상공인을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방송콘텐츠진흥재단에 방송콘텐츠 인재양성을 위해 3000만 원 상당 방송장비도 기증한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는“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 이번 프로젝트로 지역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방송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홈앤쇼핑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많은 빈곤계층이 퇴거 위기에 놓여있고 아동을 동반한 빈곤가구는 퇴거 상황에서 겪는 어려움이 일반 빈곤가구에 비해 훨씬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아동주거 빈곤에 좀 더 많은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여러 취약 계층에 도움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기간에 대량판매가 이루어지는 홈쇼핑 거래에서 자금 운용이 어려운 중소 협력사에게는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여파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협력사와 고통을 분담하고자 명절 전에 상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협력사들이 자금 부담을 덜고 추석을 준비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상은 △이미용 △건강식품 등 신속 배송으로 고객 만족도가 높은 상품이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이사는 “모닝배송 서비스의 도입으로 신속하게 상품을 경험하고 싶은 고객 기대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요구에 맞는 배송서비스 및 상품, 품질관리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팔꽃에프엔비는 ‘김수미김치’ 브랜드를 홈앤쇼핑에서 방송하고 있는 협력사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이사는“코로나19가 재확산 되고있는 현시점에서 수해복구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까 걱정”이라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기부 결정을 함께 내려준 협력사와 방송인 김수미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13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김옥찬 대표이사는 지난 6월 취임 이후 보다 윤리적이고 청렴한 기업문화를 정착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따라서 시청자와 고객의 권익보호를 위해 공정하고 정확한 상품정보를 전달하는 준법방송을 구현하고, 나아가 윤리위원회 운영 및 신고포상제도를 통한 부패 리스크 사전예방 활동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먼저 홈앤쇼핑은 공정하고 정확한...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이사는 “‘도미쏠#’이 매장 이름 그대로 중소기업과의 상생과 동반성장, 고객 만족이라는 가치를 모두 실현할 수 있는 매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며 “다양한 카테고리 및 추천 아이템을 운영하여 고객들의 매장 이용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홈앤쇼핑은 수기로 주문을 처리하고 있다. 주문은 디지털 자동응답 시스템(ARS)과 전화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최대한 빠르게 시스템 복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날 홈앤쇼핑은 김옥찬 전 KB금융지주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옥찬 전 KB금융지주 사장이 홈앤쇼핑을 새로이 이끌게 됐다.
홈앤쇼핑은 23일 오전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 씨를 사내이사에 선임한데 이어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낙점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포부를 밝혔다. 그가 밝힌 중점 추진사항은 △홈앤쇼핑 정체성 강화 △경영안정화·대내외 신뢰회복...
홈앤쇼핑이 김옥찬 전 KB금융지주 사장을 대표이사 후보자로 결정했다.
홈앤쇼핑은 19일 제5차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홈앤쇼핑은 대표이사 선임을 위해 지난 3월 이사회에서 위원장과 사외이사 3인으로 구성된 ‘대표이사 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어 위원회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로 김옥찬 전 KB금융지주 사장과 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