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별세, 이상복(오산시의회 의원) 씨 부친상 = 16일, 경북 안동시 안동전문장례식장 2층 VIP실, 발인 18일 오전 8시, 054-821-0101
▲변신찬 씨 별세, 변대윤·대근(농협중앙회 상호금융사업지원본부 상무)·대중·인숙 씨 부친상, 김순구·강순복·진봉숙 씨 시부상 = 15일, 하귀농협장례식장 201분향실, 발인 18일 오전 7시, 장지 국립제주호국원, 064-798-8800
씨 별세, 이상복(오산시의회 의원) 씨 부친상 = 16일, 경북 안동시 안동전문장례식장 2층 VIP실, 발인 18일 오전 8시, 054-821-0101
▲변신찬 씨 별세, 변대윤·대근(농협중앙회 상호금융사업지원본부 상무)·대중·인숙 씨 부친상, 김순구·강순복·진봉숙 씨 시부상 = 15일, 하귀농협장례식장 201분향실, 발인 18일 오전 7시, 장지 국립제주호국원, 064-798-8800
김순구 감정평가사협회 회장은 “감정평가 의뢰 전 가격 정보를 제공하는 탁상자문은 잘못된 관행은 물론 감정평가사제도의 근간을 훼손할 수 있는 측면이 있다”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 정책에 적극 협력하고, 감정평가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취약계층, 농ㆍ산ㆍ어촌 청소년에게 체험형 진로교육을 해주는 감동교실(감정평가사와 동행하는 감정평가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김순구 감정평가사협회 회장은 “청소년들이 장래 희망의 소중한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해서 정부 정책을 지원하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순구 감정평가사협회 회장은 “공시가격이 실제 가격을 반영해서 국민이 거래지표로 삼고, 감정평가사가 부동산 거래의 적정성을 분석해 실거래가를 조정하는 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통해 부동산 정보의 비대칭을 해소하고, 시장의 투명성을 높인다면 불이익을 받는 사람이 없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간 공시가격 평가, 재개발 사업 등에서 10여 차례 시범사업이 진행됐다.
김순구 감정평가사협회 회장은 “시범사업을 통해 감정평가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연구 중에 있다”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첨단기술을 꾸준히 도입해서 감정평가서의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도 관련 법을 개정해 감정평가서를 전자 형태로 개발할 수 있도록 허용키로 했다.
김순구 감정평가사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은행뿐만 아니라 공공기관·법원 등과 시스템을 연계해 디지털 감정평가서 활용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정부의 디지털 뉴딜과 디지털 혁신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순구 감정평가사협회 회장은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감정평가 관련 법률이 감정평가사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높이고 국민 재산권 보호와 국가 경제 발전에 더욱 이바지할 수 있는 방향으로 새롭게 제정되도록 중지를 모아 정부 당국에 제안하는 등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순구 평가사협회 회장은 “성희롱·성폭력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방을 위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협회는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성희롱·성폭력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올바른 성인지 의식을 조성함으로써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그는 ‘힘내라 대한민국! 자랑스런 우리나라! 코로나19 극복,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함께 응원합니다’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다들 지쳐있지만 힘든 순간 속에서도 우리는 봄을 맞이했고, 여름을 지나고 있다"며 "배려와...
그러면서 감정평가사 전문성을 높이고 이들을 주택 가격 산정이나 소규모 사업 위탁 보상 등에 활용하자고 조언했다.
김순구 감정평가사협회 회장은 “오늘 논의된 내용이 우리나라 보상제도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협회와 감정평가사는 공정한 감정평가로 국민 재산권 보호와 공공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보 교류 선진화를 위한 조사ㆍ연구 △부동산 정보교 류 체계 구축 △부동산 정보 교류 관련 정책 제안 및 계획 수립 △부동산 산업 관련 행사 개최 등에서 힘을 모아가기로 했다.
김순구 감정평가사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부동산 정보 교류를 활성화한다면 국민에게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순구 감정평가사협회장은 “빅밸류에서 제공하고 있는 자동산정 서비스는 유사감정평가행위로서 국민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를 바로잡기 위해 고발하게 됐다”고 했다.
빅밸류 측은 시사 산정 서비스에 대한 법적 자문을 이미 여러 번 받았다고 맞섰다. 빅밸류는 지난해 규제 샌드박스 특례(모호한 규제나 제도 공백 탓에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임대차 분쟁 해소를 위해 협회 회원 재능 기부로 공정 임대료 조사 보고서 작성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시도 상가 임대차 실태 조사 자료를 감정평가사협회에 제공하기로 했다.
김순구 감정평가사협회 회장은 "협회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임대료 산정을 통해 서울시의 상가임대차 안정화를 위한 정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감정평가기준원이 설립되면 센터 역할에 더해 감정평가 관련 분쟁 중재, 감정평가서 검토 기준 제정 등을 맡으리란 게 협회 구상이다.
김순구 감정평가사협회 회장은 “독립성 있는 감정평가기준원이 설립되면 더욱 전문적이고 신뢰받는 고품질의 감정평가 서비스를 국민께 제공하는 데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감정평가산업으로 발전을 꾀할 수 있는 공공성과 전문성을 확보한 만큼 이제 감정평가사들이 국가정책 등에서 새로운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지난 13일 서울 서초동에서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장을 만났다. 그간 공을 들여왔던 감정평가법 개정안 통과라는 성과에도 그는 이제 막 '한 단계'를 넘어선 것 뿐이라며 겸손한...
관련 정책 제안 및 계획 수립 △부동산산업 관련 국내외 세미나·포럼 개최 등에 대해 상호 교류·협력할 예정이다.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은 “부동산거래정보는 국민의 생활과도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활발한 연구가 필요한 분야”라며 “협회는 학회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국민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김순구 협회장을 비롯한 협회 및 한국부동산연구원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순구 회장은 "앞으로도 협회는 국가 전문자격사 단체로서 국민의 생활 속에서 함께 행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국민에게 필요한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매년 지식기부사업, 장학금 및 기부금 지원사업 등을 활발히...
정진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대학생 7명에게 각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순구 감정평가사협회 회장은 "협회는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국민의 행복을 실현하고 사회적 역할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정평가사협회는 협신초등학교 등 3개 초등학교에 장학금을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