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임
△케이피에스, 김세철ㆍ김창호 사내이사 선임 등 부결
△중앙오션 “경영권 분쟁 관련 가처분 소송 기각”
△버킷스튜디오, 비티원 주식 893만주 양수 결정
△유테크, 176만주 전환청구권 행사
△캠시스, 188만주 전환청구권 행사
△골프존카운티, 364억 규모 CB 만기 전 취득
△신라젠, 1103억 규모 CB 만기 전 취득
△팍스넷, 12만주...
김세철 서남대학교 의무부총장은 맺음말을 통해 “변화하지 않는 교육은 죽은 교육이나 다름없다”며 “시대의 흐름에 발맞춘 교육 혁신은 기초의학부터 시작되어 임상교육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흐름이 지속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남의대는 지난 15일부터 명지병원 임상 교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의학교육 혁신 세미나도 매월 개최하고 있다.
세미나에는 서남대학교 김세철 의무부총장을 비롯해 교육수련부장인 호흡기내과 박상준 교수, 병원문화혁신본부장 정신건강의학과 김현수 교수, 서남의대 의학부장 문현종 교수 등 50여 명의 교수진이 참석했다.
안 원장은 국내외 선진 의학교육 사례들을 예로 들며 학생이 존중받고 교수와 학생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며 인문학과 인성을 중시하는 등 향후...
이날 취임식에는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과 김세철 서남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성명중 제천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제천, 단양 지역 기관 및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하영수 초대 병원장에 이어 제 2대 병원장에 취임한 김용호 병원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나와 인하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관동의대 마취통증의학교실 주임교수와 명지병원...
서남대학교(총장 김경안)와 명지의료재단(이사장 이왕준)은 지난 8일 경기도 고양시 서남의대 명지병원에서 김세철 서남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및 김형수 제5대 명지병원장 취임식을 갖고 서남대학교 정상화 및 의료 혁신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이날 취임식은 의과대학 정상화와 보건의료계열 특성화를 위한 도약을 위해 서남대학교가 의무부총장제 신설 및...
서남대학교에 신설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김세철 전 명지병원장이 임명되고, 제5대 명지병원장에는 김형수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서남대학교는 1일자 인사를 단행, 지난 5월 법인이사회에서 신설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중앙대학교 초대 의무부총장을 지낸 김세철 전 명지병원장을 임명했다.
신임 김세철 의무부총장은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중창에 이은 명지닥터스힐링콰이어의 합창 순서에는 참석한 환우와 보호자 및 의료진들이 한 소리로 ‘사랑으로’를 합창하며 소통과 공감의 환의콘서트의 막을 내렸다.
김세철 병원장은 “음악은 의사와 환자, 보호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좋은 소재”라며 “앞으로도 음악과 미술 등 예술을 통해 환자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계속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철 병원장은 “어린이들이 스스로의 몸에 대해서 알아보고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차별화된 소아응급센터 개설과 어린이 도서관 운영, 직장 보육시설 개원 등에 이어 우리 아이들을 위한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병원측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교육시설 단위로 단체 접수받아 운영되는 프로그램에 올 한해동안 4월부터...
서남대학교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명지병원은 지난 28일 병원 대강당에서 이왕준 이사장과 김세철 병원장, 임상 교수 및 서남의대 교수 등 100여 명의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임상교수 워크숍을 가졌다.
오는 4월 중순 이후 명지병원에서 실시될 서남의대 학생들의 교육 준비와 의대 인증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진행된 이날 워크숍은 의평원장 등 외부...
명지병원 김세철 병원장은 "이와 같은 응급의료 시스템과 전문 인력, 지역 내 구급대와의 핫라인 구축 등이 전국에서도 상위에 드는 평가를 받게 된 원동력"이라며 "이는 응급실 대기시간 단축과 우수 의료진 확보로 그만큼 적절한 치료를 빨리 받을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수집하는 기술이 상용화되어 있으며 향후 다양한 분야에 도입돼 건강관리의 개념을 바꾸며 거대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세철 병원장은 “IT 기술 개발은 우리 생각의 속도보다 저만큼 앞서가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환자제일주의 실현을 위해 새로운 기술과 개념을 끊임없이 공부하고 토론하는 자리”라는 말로 이날 세미나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날 명지병원측에서는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과 김세철 병원장 및 각 진료과장 등이 참석해 김경안 서남대학교 총장과 학생 등 일행을 환대하고 향후 정상화 일정에 다시 한번 뜻을 맞췄다.
명지병원은 7층 대강당에서 가진 설명회를 통해 주요 의료진을 소개한 뒤 의대교육 6년 과정 전반에 대해 준비해 놓은 의학교육 커리큘럼과 교육 및 실습 공간 등에 대해...
기초로 한 진료와 연구뿐 만아니라 예방과 재활까지 포함하는 통합적인 간 센터 및 간 연구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명지병원 김세철 병원장은 “내과와 외과뿐 아니라 영상의학과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내로라하는 간 분야 ‘명의’들을 한 자리에 모셨으니, 이보다 더 완벽한 조화가 있을 수 없다”며 “세계적 수준의 간 센터와 간 연구소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레벨에 따라 10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하고 있으며 생태체험이 가능한 발도르프 농장, 놀이로 배우는 통합 영어교육, 운동능력 향상을 위한 유아체육 등의 다채로운 특성화 프로그램도 갖추고 있다.
김세철 병원장은 “의료기관과 경험 많은 보육교사들이 함께 함으로써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직장 보육시설의 좋은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명지병원 김세철 병원장은 "음악이 환자들의 치유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최근 명지병원 신경과와 예술치유센터가 발표한 논문에서도 입증된 바 있다"며 "이번 음악회가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BS 교향악단은 1956년 창단된 이후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2011년 개소해 소아 환자 및 보호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국내외 의료기관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김세철 병원장은 “의료 서비스에는 이제 IT의 혁신성은 물론 인문학적 사고, 디자인의 창의성이 접목되고 있는 시대”라며 “환자를 중심에 둔 의료 공간의 혁신이 의료기관의 경쟁력의 하나가 될 것”이라는 말로 이번 세미나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명지병원 김세철 병원장은 “명지병원은 신생아 집중 치료실과 특수 격리실을 운영하는 등 신생아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이번 캠페인이 더 의미있다”며 “일반인들도 어렵지 않게 작은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인 모자뜨기 캠페인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