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양천갑(구자룡 당 비상대책위원, 정미경 전 의원, 조수진 비례대표 의원)을 비롯해 강동갑(윤희석 당 선임대변인, 전주혜 비례대표 의원)·동대문갑(김영우 전 의원, 여명 전 대통령실 행정관)·성북갑(서종화 전 서울주택도시공사 이사회 의장, 이종철 전 대통령직인수위 국민대통합위원)·성북을(이상규 경희대 객원교수, 이진수 전 국회의원 보좌관)·양천을...
이날 행사에는 김성회 게임 유튜버, 전소혜 디지온케어 대표이사, 김유리안나 웰로 대표이사 등 게임·의료·행정 분야 전문가와 기업인, 소상공인 등 국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등이 자리했고, 대통령실에서는 이관섭...
윤 대통령은 취임과 동시에 "종교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대통령실 내부에 기존에 없던 종교다문화비서관실을 만들고 김성회 한국다문화센터 대표를 수장으로 선임했다. 하지만 김 비서관은 동성애 및 위안부 피해자를 비하하는 듯한 SNS 글 등으로 논란을 빚고 임명 일주일 만에 자진사퇴했다. 현재는 사회공감비서관실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1㎒(서울)
“시진핑 방한/ 나영이(가명) 이사”'
- CBS 김정훈 기자
- 뉴스톱 김준일 대표
“김경수 판결/ 추윤 갈등”
-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
“16개월 아기, 차라리 파양시켰더라면…”
- 박선형 PD
“차기 대선 주자/ 여성 후보 당위론”
- 인사이트K 배종찬 소장
“아코디언 세계 1위는 어떻게 연주할까?”
- 김지연 아코디언...
경기 용인정은 김범수 세이프노스코리안 대표, 인천 계양을은 윤형선 전 인천시 의사협회 회장을, 인천 부평갑은 현역인 정유섭 의원이 단수추천했다.
이 밖에 경기 구리(김구영·나태근·송재욱), 경기 용인병(권미나·김정기·이상일), 경기 파주을(박용호·최대현), 경기 화성갑(김성회·최영근), 인천 연수갑(김진용·제갈원영·정승연)이 경선지역으로 정해졌다.
◆독자권익위원회가 출범합니다
독자권익 증대와 품격 있는 지면 제작을 위해 6월부터 ‘독자권익위원회’를 운영합니다. 앞으로 위원회의 지면 평가와 바람직한 편집방향 등에 관한 의견을 신문과 온라인을 통해 소개하겠습니다. ※독자권익위원=박재영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기계형 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 HK연구교수, 신철호 OGQ 대표이사, 김판정 창간 독자.
총선 출마(비례대표 포함)를 위해 임기 도중 기관장 13명이 사퇴했고, 이 중 5명의 자리가 아직 채워지지 않았다.
법률구조공단은 곽상도 전 이사장이 취임 9개월 만인 지난 해 11월 퇴임한 이후 벌써 5개월 가까이 공석이다. 이미 공단 내부에서는 총선 후 낙하산 인사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김성회 전 사장이 임기를 1년여 남겨두고 사퇴한 지역난방공사...
코레일도 최근 최연혜 사장이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뽑히는 바람에 새 사장을 찾아야 한다. 최 사장은 임기를 겨우 6개월 남기고 지난 14일 사퇴했다. 최 전 사장은 19대 총선 때는 새누리당 후보로 대전 서구을 선거구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바 있다.
코레일은 임시이사회를 열고 사장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신임 사장을 뽑을 예정이지만 정치권 인사들이 낙하산으로 온...
김 전 회장은 2008년 18대 총선 출마를 위해 대표이사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그는 한나라당 후보로 도전했다가 낙선했지만 2년 뒤인 2010년 재보궐 선거에서 충남 천안을 후보로 나서 당선된 바 있다. 2012년 19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 같은 해 치러진 대선에서 당시 박근혜 후보 캠프의 선대위 종합상황실 부실장까지 맡았으나 공직에는 오르지 못한 채 작년 3월 사내이사로...
김 전 회장은 2008년 18대 총선 출마를 위해 대표이사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그는 한나라당 후보로 도전했다가 낙선했지만 2년 뒤인 2010년 재보궐 선거에서 충남 천안을 후보로 나서 당선된 바 있다. 2012년 19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 같은 해 치러진 대선에서 당시 박근혜 후보 캠프의 선대위 종합상황실 부실장까지 맡았으나 공직에는 오르지 못한 채 작년 3월 사내이사로...
이어 “신 전 부회장 측에서 총괄회장의 의사라고 설명하고 있는 내용이나 조치들이 과연 총괄회장의 전정한 의사인지도 의심스럽다”며 “롯데는 더 이상의 업무중단 사태를 방치할 수 없기에 19일 대표이사 명의로 현재 롯데호텔 34층 비서실에 머물고 있는 외부인들의 퇴거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롯데 측은 신 전 부회장 측이 퇴거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법적...
대선 후보시절부터 공언해 온 낙하산 인사 근절 약속이 무색할 정도로 새 정부 들어 기관장, 감사, 사외이사의 보은용 낙하산 인사 행렬은 끊이지 않았다. 작년 12월 18일에는 정부의 방만경영 중점관리 대상인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에 김성회 전 의원이 취임했다. 앞서 같은달 11일에는 친박계 중진인 3선의 김학송 전 새누리당 의원이 한국도로공사 사장 자리에 올랐다....
최근에도 분야와 무관하게 김성회 전 의원(18대)이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으로 가고, 친박연대 서울 마포을 위원장인 서준영씨가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외이사로 가는 등 계속해서 낙하산 문제가 지적돼왔다.
청와대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공공기관의 모든 인사를 대통령이 일일이 다 보고받지는 않는다”며 “인사잡음이 생기지 않도록 각 부처에서 더욱...
정상화 대책이 나온 당일에는 10•30 보궐선거에서 화성갑을 친박계 원로인 서청원 의원에게 내준 김성회 전 의원이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엽관주의의 장점을 인정한다 해도 이런 막가파식 낙하산 인사가 횡행하면 대책의 진정성은 실종되고 만다. 여기에 KBS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수신료를 4000원으로 60% 인상하기로 의결했다.
‘대리인의 딜레마’...
민주당은 지난달 23일 친박 인사들의 공공기관장 내정설을 겨냥해 “한국도로공사 사장에 친박 인사인 김학송 전 의원이 내정되고, 김성회 전 의원이 지역난방공사 사장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도 공직 배분을 밥그릇 챙기기 정도로 생각하는 잘못된 낙하산 인사”라고 주장했다.
김 전 의원은 화성갑 보궐선거 새누리당 공천에서 친박 중진 서청원 의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