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희야 고생했다”라며 축하했고 양미라, 강주은, 김미려, 안혜경, 김가연, 솔비, 김호영 등도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이 과거 활약했던 한화이글스 측에서도 축하의 과일 바구니를 보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0살 연하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지난 2월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뒤 이날 첫째...
KBS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비밀 연애 끝에 지난해 7월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현재 두 사람은 이태원에 신접살림을 차리고, 신혼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이 밖에도 배우 한혜진은 8살 연하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에 결혼해 2015년 딸을 출산했으며, 김가연은 8살 연하 프로게이머 출신 임요한과 결혼한 뒤 2015년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김가연은 클로즈업 사진 속에서도 40대 나이가 무색하게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가연 점점 물오르는 미모", "40대 맞아. 동안 미녀다", "임요환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가연, 임요환 부부는 지난 8월 1일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득녀했다.
김가연은 8월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득녀했다.
배우 한혜진·기성용 부부도 8세 차이가 나는 커플이다. 두 사람은 2011년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제 1회 두산 아시안 드림컵’에서 처음 만나 누나 동생으로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2013년 결혼식을 올렸다. 한혜진은 결혼 2년 만에 13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많으신 친정 엄마 고생 안 시키고 산후조리원에서 정말 평온한 시간 보내는 중. 남편이 날 위해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 고맙고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김가연은 출산한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뽀얀 피부와 붓기빠진 갸름한 얼굴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1일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득녀했다.
김가연과 임요환이 득녀했다.
김가연이 지난 1일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가연은 지난 7월 “32주가 넘었으니. 이제는 말할수 있다. 우리 마린이는 지아이제인이다. 마린이를 위해 곱솔, 쌈솔 손바느질로 만든 철릭원피스. 아빠의 두툼한 입술을 꼭 닮은 마린이. 부디 안젤리나졸리 입술이길. 나중에 엄마까지. 셋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