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인벤 여신 서유리, 기상캐스터 잔나로 변신…"열파참은 잊어라"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여신으로 불리며 유저 커뮤니티 '롤인벤'에서 연일 인기를 끌고 있는 방송인 서유리가 기상캐스터 잔나로 변신했다.
서유리는 지난 3일 공식 페이스북에 "바람의 힘을 부려볼까"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서유리는 롤에서 회오리와 바람을
롤 패치 완료 후 서유리가 더빙에 참여한 ‘기상캐스터 잔나’ 스킨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이 반응이 뜨겁다.
트위터 아이디 dks******는 “서유리 님을 보니 전에 언니야가 말한 게 생각낫다. 이제 성우들도 성우로만 있기보다 다른 방송 분야에도 시도를 해보는 게 좋을 거 같다고.. 그런 점에서 서유리 님은 성우면서도 여러가지 방송을 시도
롤 패치 완료
롤 패치 완료 후 서유리가 더빙에 참여한 ‘기상캐스터 잔나’ 스킨이 인기를 끌고 있다.
12일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오전 6시부터 약 7시간 동안 진행된 롤 패치 완료 후 ‘수영장파티 리신’, ‘기상캐스터 잔나’ 등 4종의 신규 스킨을 공개했다.
특히 ‘기상캐스터 잔나’ 더빙에는 서유리가 참여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서유리는 200
롤 패치 완료, 기상캐스터 잔나
롤 패치가 완료된 후 ‘수영장파티 레오나’ 스킨 외에도 성우 서유리가 참여한 ‘기상캐스터 잔나’ 스킨이 주목받고 있다.
12일 라이엇 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롤)의 최신 패치를 통해 ‘수영장파티 리신’, ‘기상캐스터 잔나’, ‘수영장파티 레오나’ 등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롤 패치 완료 후 등장한 전설급 스킨인
롤 패치 완료
롤 패치가 완료됐다.
라이엇게임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의 최신 패치를 통해 게임 인터페이스를 업그레이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롤 패치 완료와 함께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은 게임 관전을 위해 추가된 기능들이다. 플레이어들이 경기를 더욱 편리하고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전자 모드에 '팀간 전투 정보창'이 추가됐다.
5일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서버가 게임 서버의 안정화를 위해 6시간 동안 점검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게임 접속 및 홈페이지 이용을 할 수 없게 된다.
점검 일시는 금일오전 6시부터 12시까지다. 다만 오전 4시 30분부터 랭크 큐, 로그인 큐 비활성화를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한편, 금일 롤점검 이후로 등장하는 업데이트 내용에 대해 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