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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무조정 중이거나 3번 이상 양도된 채권 매각 금지"…금융위, 채무자 보호 강화
    2024-07-04 15:24
  • 채무자대리인 서비스 개편…당사자 외 가족ㆍ지인도 무료 법률상담
    2024-07-04 06:00
  • [Q&A] “채무자의 가족ㆍ지인 등 최대 5명까지 무료 법률상담 지원”
    2024-07-04 06:00
  • 자영업자·중기에 빌려준 돈도 부실 ‘빨간불’[빚 폭탄 경고음]
    2024-07-03 15:14
  • 지난해 대부업 연체율 12.6%…대부업체 174곳 사라져
    2024-06-28 08:51
  • 한은 “자영업자대출 취약차주 연체율 10% 넘어…금융당국, 채무재조정 적극 추진해야”
    2024-06-26 11:00
  • 내일부터 밀린 통신비 조정 신청…최대 90% 감면
    2024-06-20 14:00
  • 김주현 금융위원장 “금융ㆍ통신채무조정으로 37만 명 연체자 일상 복귀 지원”
    2024-06-20 14:00
  • "CR리츠 모기지보증 땐 조달금리↓" 부동산시장 선진화 위해 리츠 역할 늘린다[종합]
    2024-06-17 13:28
  • [2024 금융대전] 이장원 세무사 “부담부증여 하면 자녀의 세 부담 덜 수 있어”
    2024-06-13 15:34
  • 민주, 김건희 특검법·언론4법 등 당론 채택
    2024-06-13 15:16
  • 소액생계비대출, 상환자는 '다시 받을 수 있게'…연체자는 '고용·복지 밀착 관리'
    2024-06-12 10:58
  • TS트릴리온 최대주주 장기영 전 대표, 주식 장내 매수 시동…“20만 주 추가 매수”
    2024-05-31 09:21
  • 금융당국, 서민·자영업자 지원 위한 TF 발족…'맞춤형 채무 조정'
    2024-05-28 09:34
  • WSJ “미국인 1500만 명, 의료 채무자…병원 추심 소송 직면”
    2024-05-27 16:56
  • 금감원 "휴대폰 사용료도 채권추심 대상"
    2024-05-27 07:16
  • NH농협은행, 또 배임사고...64억 규모 '부당대출'
    2024-05-22 16:59
  • 소상공인 10곳 중 6곳 “22대 국회,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해야”
    2024-05-13 09:16
  • 1113조 육박한 자영업자 대출…연체액만 4년 새 2배 불어
    2024-05-12 08:29
  • 서금원, 햇살론 구상채무자 재기 지원…상환기간 최장 12년 연장
    2024-05-0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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