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불광동지점 외에도 서울시 금천구의 옛 가산IT금융센터 건물도 재건축해 영업점과 임대 사무실로 이용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불광동지점은 1965년 개점해 55년간 지역사회와 동고동락해 왔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영업점과 맞춤형 상품으로 지역 고객들의 재산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은평지점은 23일 오후 4시부터 연신내역 3번 출구 범서쇼핑센터 3층에 위치한 지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GTX 착공에 따른 서북부 부동산 시장 전망’을 주제로 이승철 유안타증권 부동산컨설턴트가 강연한다.
관심 있는 투자자는 선착순 참석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