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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로슈, A&P 클러스터 리드에 강현주 디렉터 선임
    2024-06-13 13:40
  • 위기의 바이오…“상장유지 조건 개선, M&A 기업 지원 확대해야”
    2024-05-28 14:55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피플오브더월드’ 팝업 첫선
    2024-05-26 06:00
  • 금융위, 상장사 M&A 관련 공시 강화...‘이사회 의견서’ 의무 작성·공시
    2024-03-04 13:19
  • 환경부, 기후변화 대응 세계보건기구와 서태평양 환경보건 협력 강화
    2024-02-19 11:00
  • 이미경 CJ ENM 부회장, 한국 최초 ‘아부다비 페스티벌 어워드’ 수상
    2024-02-05 09:25
  • 한종희 삼성 부회장 "대형 M&A 언급…로봇도 강화" [CES 2024]
    2024-01-10 16:09
  • 한종희 삼성 부회장 “대형 M&A 올해는 나올 듯” [CES 2024]
    2024-01-10 14:17
  • 지난해 외투 신고·도착 모두 역대 최대 경신
    2024-01-04 11:00
  • 지난해 글로벌 M&A 10년 만의 최악...금리인하에 거는 기대
    2024-01-01 14:02
  • 바이오 ‘투자 가뭄’ 올해도 지속…인수합병‧기업공개 규모 감소
    2023-12-28 14:20
  • 경기침체 전망 내년 상반기까지...M&A 큰 장 선다 [미리 본 2024년 M&A시장]①
    2023-12-25 17:01
  • [오늘의 증시 리포트] "KT, 현시점 매수후 4개월 간 보유 시 배당금 수익률 7.2%"
    2023-12-13 08:16
  • 팬 참여형 K-pop 스타트업 모드하우스, 100억 투자 유치
    2023-11-14 15:24
  • 한화오션, 미국선급과 '디지털 십빌딩' 협력 기술합의서 체결
    2023-10-29 10:23
  • 이노션 인니법인, 설립 3년 만에 ‘올해의 에이전시’ 2위 등극
    2023-09-13 10:23
  • 글로벌 보안 업체 서틱, KBW 사이드 이벤트 개최…웹3.0 보안 논의
    2023-08-30 17:43
  • “스타트업 투자혹한기…M&A가 생태계 숨통 틔울 것”
    2023-07-27 17:12
  • 대한상의 “해외 첨단기술 기업과의 M&A 활성화 필요”
    2023-07-10 12:00
  • 상반기 외국인투자 역대 최대 170.9억 달러
    2023-07-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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