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제주항공이 여행객에게 환경친화적인 여행을 제안하는 ‘그린 트래블러’ 캠페인과 연계해 제주를 찾는 여행객에게 돌고래의 생태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에 나선다.
제주 남방큰돌고래는 제주 연안에 약 120마리 서식하고 있지만, 환경오염 등 생태 환경이 나빠지면서 멸종위기에 처할 수 있는 종으로 분류돼 있다.
그린 페스티벌은 LG화학이 청소년과 대학생을 환경 분야 글로벌 리더로 육성하는 ‘Like Green’ 캠페인의 일환이다.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온라인으로 여러 강연을 진행한다.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 관장, 장이권 이화여자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 방송인 타일러 라쉬, 김상욱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안성진 EBSi 지구과학 강사 등 5명이...
이대목동병원이 친환경 진료 환경 및 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그린 이화 캠페인’을 통해 푸른 지구 만들기에 적극 나선다.
이대목동병원은 26일 2층 대회의실에서 김승철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박은애 기획조정실장, 임수미 교육연구부장, 변은경 간호부원장 등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 이화 캠페인(Green Ew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