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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8 10:39
  • 국민 10명 중 4명 "퇴직연금, 일시불 대신 연금으로"…중도인출 제한에는 거부감
    2023-11-08 11:03
  • "포괄임금제 폐지 시 노사갈등 심화…기업ㆍ근로자 모두 피해"
    2023-08-17 10:34
  • 산업화 시대서 멈춰있는 근로시간제도…中企 “특별연장근로 사후승인해야”
    2023-01-27 16:07
  • "연장근로시간 산정기준 '주→월 이상' 확대…전문직은 '근로시간' 적용 제외"
    2022-11-17 15:03
  • 7개 경제단체, 복합 경제 위기 극복 세미나 개최
    2022-07-01 16:41
  • 한경연 "초과 근로 모아서 쉬는 '근로시간 계좌제' 도입해야"
    2021-12-06 06:00
  • 이동근 경총 부회장 “유연한 대응 위해 근로 기준법제 개선해야”
    2021-11-10 14:30
  • “주52시간제 시행으로 근로자 임금 감소…제도 개선 시급”
    2021-09-29 10:00
  • "노동관계법, 산업 혁신 위해 다원ㆍ유연화 필요…최저임금 재심의해야"
    2021-07-28 10:16
  • [김면수의 이슈만화경]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네 가지 금
    2020-12-14 05:00
  • 국세청, 임창용 3억 ·‘선박왕’ 권혁 22억 세금 체납…고액 체납자 공개
    2020-12-06 19:14
  • 2020-07-30 13:59
  • 이재갑 장관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사업장 근로감독 적극 검토"
    2020-07-15 14:00
  • 산재예방 공로 82명 정부 포상...정미경 KBS보건관리자 동탑훈장
    2020-07-06 15:00
  • [종합]문재인 대통령, 신임 장군들에 "전작권 환수해야"
    2020-01-29 17:32
  • 문재인 대통령 장성 진급자에 '삼정검' 수여
    2020-01-29 15:35
  • 2019-12-27 14:08
  • 2019-12-09 14:00
  • 강선영 준장, '장군 인사'서 여군 첫 소장 진급…김주희 대령, 정보병과 최초로 여성 장군 발탁
    2019-11-0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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