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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김민석, 尹에 공개토론 제안…“계엄않겠단 보장조치 필요”
    2024-09-06 10:39
  • 헌재 "장교는 집단서명 금지" 합헌 결정...4명은 '반대의견'
    2024-05-03 12:00
  • 여야, '무인기 침투' 안보 공방…"野, 제얼굴 침뱉기" "대통령실 전면 개편해야"
    2023-01-06 10:37
  • 여야, 8월 국회 민생입법 약속했지만…곳곳에 암초 산적
    2018-08-07 10:27
  • '최순실 국정 농단' 파문, 대학가도 연이어 시국선언…"대한민국, 최순실의 꿈이 이뤄지는 나라?"
    2016-10-26 14:15
  • 2016-02-02 08:08
  • 육군 현역 사단장 긴급체포, 성추행 피해 잦은 여군 1위는 ‘하사’… 2위는?
    2014-10-10 10:06
  • 진성준 의원 "신현돈 1군사령관, 군화 벗겨지고 군복 풀어헤치고 헌병 등에 업혀"
    2014-09-02 20:43
  • 2014-05-20 16:13
  • 여군 속옷 훔치고 후배 부인과 불륜까지...…기무사 성 군기 문란 파문
    2014-02-27 07:44
  • 군 성희롱 파문 또 도마에…군 당국, 이번에도 '쉬쉬'
    2014-02-07 17:46
  • 군 또 성희롱 파문...여군에 술 접대시킨 '군기문란' 사단장 보직해임 은폐 의혹
    2014-02-07 08:04
  • 2013-10-14 10:58
  • [正論]어떻게 공감(共感)은 공분(公憤)이 되나-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
    2013-07-25 10:51
  • 2013-07-18 19:34
  • ‘공공의 적’ 연예병사, 논란부터 폐지까지 ‘7개월간의 일지’
    2013-07-18 15:11
  • 2013-07-15 09:19
  • 연예병사, "軍 간부 가족행사까지 참석" 담합의혹
    2013-07-05 17:08
  • 2011-12-1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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