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현재, 정회원으로는 한국, 일본을 포함한 총 25개 아·태 지역 국가도메인 관리기관이 있으며 아·태 지역 아이피주소 관리기구(APNIC), 아·태 지역 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APCERT) 등 9개 국제기구가 준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보영 닷아시아 신임이사는 이사 선거에서 최다 득표를 얻어 선출됐다. 김보영 선임연구원은 앞으로 3년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18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세계 최대 보안사고 대응 협의체인 국제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FIRST)는 최근 화웨이를 퇴출키로 했다.
FIRST 대변인은 "다각도의 검토와 상의를 거쳐 화웨이의 회원 자격을 정지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FIRST 측은 "이번 조처는 임시적이며, 화웨이의 회원 자격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아·태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APCERT)와 함께 기업 내부 해킹을 통한 피싱 및 악성코드 유포 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공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아·태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APCERT·Asia Pacific Computer Emergency Response Team)는 2003년 창립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의 국가 대표 침해사고대응팀(CERT) 협의체...
최양희 미래창조 과학부 장관이 13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국제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FIRST) 콘퍼런스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FIRST는 전 세계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해 1990년 공식 출범한 침해사고대응팀 간 민간 협의체로, 세계 민간 기업 및 정부기관, 대학교 등 75개국 345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최양희 미래창조 과학부 장관(오른쪽)과 마가렛 라움(Margrete Raaum) 국제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FIRST) 의장이 13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FIRST 콘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FIRST는 전 세계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해 1990년 공식 출범한 침해사고대응팀 간 민간 협의체로, 세계 민간 기업 및 정부기관, 대학교 등...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13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국제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FIRST) 콘퍼런스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FIRST는 전 세계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해 1990년 공식 출범한 침해사고대응팀 간 민간 협의체로, 세계 민간 기업 및 정부기관, 대학교 등 75개국 345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장상)이 각각 선정됐다.
이밖에 국내최초로 정보보호학과를 신설해 정보보호 인력 양성에 크게 공헌하고, 국내 정보보호기술의 국제 표준화에 기여한 순천향대학교 염흥열 교수와 KT 보안관제 업무를 총괄하면서 7.7. DDoS 침해사고 당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발휘한 KT 윤웅희 상무가 개인공로상(방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송도균 방통위...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인 CONCERT (CONsortium of CERT)에 가입해 활발한 정보교류와 대외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보안연구원은 또 본격적인 피싱사고 대응을 위해 피싱신고센터를 개설하고 금융기관을 사칭한 이메일 및 사이트에 대한 신고접수를 시작했다.
금융보안연구원측은 “지난 17일부로 국제피싱대응협의체인...